김재광의 희년은행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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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이의 다급한 전화가 왔습니다.

작성자 : 희년함께 (175.213.122.***)

조회 : 77 / 등록일 : 20-12-29 17:23

한 젊은이의 다급한 전화가 왔습니다.

부모님의 자영업이 최근 도산하고

본인이 다니던 음식점도 폐업을 하게 되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부모님의 상당수 생활비를 자신의 월급으로 

메꾸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직장이 사라진 사실도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못한 채 

급하게 사채를 160만 원 정도 쓰게 되었습니다. 

2주만에 200만 원 넘게 갚아야 하는 상황이 되어 

갑자기 두려움이 몰려왔습니다. 

사채업자가 주변 지인에게까지 연락을 돌리고 

협박하는 상황이 되어 경찰서를 찾아 갔지만 

사인계약의 의무를 준수하라고 

너에게도 잘못이 있지 않냐는 

경찰의 무관심에 또 절망했습니다. 

당장 극단적인 생각까지 드는 순간에 

희년은행을 알게되어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상담에서 가장 먼저 객관적으로 자신의 상황을 직시하고 

전혀 극단적인 선택을 할 필요가 없음을 차분히 나눕니다. 

곧 진정을 한 청년은 자신의 의지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진작에 알렸어야 할 자신의 실직 상황을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주변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기적적으로 예전에 자신이 변제도움을 주었던 

한 친구가 채무를 상환해주면서 

자연스럽게 급박한 부채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당장 희년은행에 후원을 하고자 하는 열정을 보인 청년에게 

그런 의지와 자세로 하나하나 앞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것을 

응원하고 지지했습니다. 

어려운 시절입니다. 

마음과 뜻을 모아 

고립되어 있는 이웃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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