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광의 희년은행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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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에는 항상 더 귀담아 들어야 하는 사정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작성자 : 희년함께 (121.161.76.***)

조회 : 25 / 등록일 : 21-09-13 11:27

사각지대에는 항상 더 귀담아 들어야 하는 사정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지난 봄 단체조합원인 '쉐어하우스 봄날'에서 보호기간 종료 청년들을 위한 거주 공간을 마련하려 한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봄날'로부터 희년은행과 이 일을 함께 하고 싶다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입주 청년들을 위한 주거 보증금 지원 대출을 협력 사업으로 추진하는 제안이었습니다.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하고, 이 프로젝트가 잘 안착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난주 첫 입주자가 모집이 되었고, 대출 심사를 거쳐 최종 승인이 이루어져 오늘 드디어 대출이 진행되었습니다.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사정이 있었습니다. 

보호기간 종료 청년들을 위한 LH 공공 임대 주택 사업이 잘 조성되어 있긴 하지만, 이 청년의 경우 전에 살던 LH 전세 임대 주택 수리비(도배, 장판)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계약이 끝나 새로운 주거를 구해야 하는데, 이전 수리비가 해결되지 않아 공공 임대 주택에는 들어갈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 봄날을 만나게 되었고, 희년은행 주거 지원 대출도 받게 되어, 편안한 보금자리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로에게 감사한 일입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세무사가 되는 게 꿈이라고 합니다. 지금 준비 중이라고 하시네요. 

꿈을 응원합니다. 이후 희년은행 재무상담도 꾸준히 함께 하며 동행하기로 했습니다. 

대화 끝에 이런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나중에 제가 세무사가 되면 희년은행을 돕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함께 동역할 수 있는 그날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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