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트레이너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한 청년, 3년 동안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했습니다
작성자 : 희년함께 (121.161.76.***)
조회 : 665 / 등록일 : 21-12-06 12:18
헬스 트레이너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한 청년, 3년 동안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교육비와 생활비를 보충했습니다. 드디어 작년부터 체육관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체육관은 쉬는 날이 더 많아졌습니다. 일을 할 기회도, 경험을 쌓을 기회도 점점 좁아져 갔습니다.
소득도 줄어드니, 신용카드 사용이 늘어갔습니다. 카드빚도 생겼습니다. 어떻게든 흐름을 돌리지 않으면 앞으로 더 심각해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희년은행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두 차례의 상담과, 대출 심사를 거쳐, 대출이 최종 승인되었습니다. 이자 부담이 컸던 카드론 대출 두 건을 희년은행 무이자 대출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대출 거래 약정을 위해 만난 자리에서, 청년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체육관 분위기도 점점 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내년부터는 그룹 운동 수업이 많아질 것 같다고 하네요. 점점 경험도 경력도 쌓아서, 이 분야에서 자리를 잘 잡아 가기를 기대합니다~
출자금 저축 의지도 많고, 현금흐름 체크도 3개월 동안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만일에 생길 수 있는 일에 잘 대비할 수 있는 재무적 힘을 희년은행과 함께 잘 길러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앞으로 헤쳐 가야 하는 길이 쉽지는 않습니다. 희년은행과 계속 동행하며, 도움이 필요할 때는 언제든 연락 주고받기로 했습니다.
헤어지는 인사와 함께, 청년은 마지막으로 이런 말을 건네 왔습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 또 연락드릴게요. 아, 그리고. 좋은 소식도 생기면 전해드릴게요!"
네~ 좋은 소식도 꼭 전해 주세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