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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작성자 : 관리자 (220.121.176.***)

조회 : 65 / 등록일 : 20-03-05 17:49

"한 달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지난 1월에 기초재무상담과 채무조정상담까지 진행했던 청년 내담자 한 분에게 앞으로 3개월 동안 저희와 현금흐름 상호 체크하는 '동행 프로그램'에 함께 해 주실 것을 제안드렸었는데요.

2월 한 달 어떻게 씀씀이를 했는지 꼼꼼하게 적고, 자기 평가까지 항목별로 분류해서 적어 보내 오셨네요. 2차 상담을 맡았던 서경준 선생님과 이 분이 적어 주신 내용을 살펴보고, 다시 피드백 몇 가지를 적어 답장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이럴 때 상담의 보람을 많이 느낍니다. 자신의 현금 흐름을 꼼꼼하게 따져서 살펴보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정말 중요한 훈련이자 지속가능한 회복을 가능케 하는 체력이 됩니다.

하지만 평소에 이런 데 신경을 안 쓰고 지냈던 분들에게는 귀찮고 힘들고 버거운 것이 당연합니다. 2월 한 달 애 많이 쓰셨다고, 같이 앞으로도 잘 지내 보자고, 그렇게 피드백과 함께 격려의 응원을 보내드렸습니다.

모든 분들이 다 그렇겠지만, 특히나 재정 흐름이 깨진 청년에게는 회복력을 키우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한 분 한 분, 딱 그분에게 잘 맞는 길을 찾기 위해 희년은행은 계속 노력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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