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으로 두 아이를 기르고 계시는 분이었어요.
작성자 : 희년함께 (121.161.76.***)
조회 : 657 / 등록일 : 22-01-06 14:21
워킹맘으로 두 아이를 기르고 계시는 분이었어요. 작년 3월 두 차례 상담을 통해, 부채 부담과 주거비 부담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을 함께 찾아봤어요.
여러 가지 방법을 같이 알아봤고, 4월에는 그중 한 가지 대안으로 희년은행 주거 보증금 지원 대출도 받으셨어요.
작년 말 새로운 주거지에서 안정된 생활을 해 가고 계시다는 소식을 접해 듣고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 컸습니다.
첫 만남 이후 1년 가까이 지나는 동안 가정에 회복의 흐름이 생긴 것 같아서 감사하네요.
의무저축도 성실히 하고 계신 분인데, 새해 맞아 이렇게 인사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년은행도 계속 응원하며 힘 보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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