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목록 다음 2월 대출 이야기 "우리 교회 지체가 떠안게 된 수술비" 작성자 : 희년함께 (211.201.4.***) 조회 : 488 / 등록일 : 23-03-07 10:20 2월에 있었던 목적대출 이야기. 갑자기 떠안게 된 수술비 마련을 위해 교회 지체들이 머리를 맞댔고, 희년은행 대출이 실행되었습니다. 원문보기 목록 이전글 어제 단체조합원 "포도나무교회" 주일예배에 함께했습니다. 다음글 어제 서울 마포에 있는 '세상의소금 염산교회' 청년부 모임에 초대받아 희년은행을 소개하러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