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가을학기는 ‘기독청년학생운동', '글쓰기', '창세기/교회', '청년공동생활', '직업과 소명', '신도의 공동생활', '기후/생태/생명' 을 주제로 다양한 공부를 펼칩니다. 가을은 열매 맺는 계절인데요. 삶에서 길어올린 지혜로부터 삶을 변화시키는 공부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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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청년학생운동의 초기부터 함께한 원로와 지금도 운동을 이어가는 선배들에게 듣는 운동의 지난 걸음을 듣습니다. 6명의 현장 활동가들에게는 각 단체의 활동과 소회를 통해 앞으로의 창조적 기독청년학생운동을 그려가는 대화마당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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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과 이웃, 지역에서 시작하여 삶의 대안을 만들어가는 글쓰기입니다. 직접 쓴 글을 나누며 자신이 쓴 글을 객관화하고, 글을 고쳐가며 깊어지는 글쓰기를 경험하는 공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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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돌림병 상황 속에서 청년/학생들은 빠른 속도로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창세기 말씀을 공부하며, 신앙의 본질을 주목하고 나와 교회에 소망의 이유를 발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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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집값 앞에 낙담하지 않고, 함께 모여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이루어가는 청년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사는 이야기를 직접 찾아가 듣고 보고 깨닫는 공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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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의 최전선 직장에서 소명이란 무엇인지, 우리가 꿈꾸던 직장과 현실의 모습은 어떠한지, 그 가운데서 대안이란 무엇일지를 고민하며 방향을 찾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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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은 바쁜 듯하면서 게으른 삶을 살고, 사생활을 요구하면서 외로워합니다. 이는 홀로와 더불어 살기가 서툴기 때문일텐데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부름을 받은 자들이 공동생활 이유, 그리고 그 안에서 홀로와 더불어 영성을 일상에서 누리고 깨닫는 공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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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서 배우는 창조신앙>, <버림과 비움>, <기후변화와 환경선교>, <에너지와 정의>라는 4가지 주제를 가지고 참여자들이 강의를 듣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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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이 밥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 일상 속 경험에서부터 인류가 기후위기를 맞으며 고민하는 에너지 전환에 이르기까지 삶과 담론을 연관시켜 통찰하고 새로움을 창출하는 자율 공부모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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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청년아카데미
rlcjddk@hanmail.net 02-764-4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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