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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사역편지] 작지만 함께 만드는 희년 세상

작성자 : 관리자 (59.7.121.***)

조회 : 217 / 등록일 : 19-06-07 10:41

 

 

 

 

작지만 함께 만드는 희년 세상

 

 

 

 

조영민 / 희년함께 운영위원장

 

안녕하세요. 희년함께 운영위원장 조영민입니다.

 

지난 5월 말을 기점으로 희년은행은 단체조합원을 포함하여 485명의 조합원이 가입해주셨고, 출자금액은 3억7천여만 원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168회의 1,2차 채무상담과 1억 5백여만 원의 고금리전환대출, 공동주거지원대출, 기본조합원 대출을 진행하였습니다. 생계가 급한 청년들 12명에게는 긴급생활지원 희년기금을 지원했습니다. 5월부터는 주로 카드대출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대상으로 한 중금리전환대출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하였고, 이를 통해 또 다른 도움의 확장을 기대해 봅니다. 이 모든 것이 희년함께를 통해 함께 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이었습니다.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만, 희년은행이 한 지역교회의 헌신과 도전을 통한 희년함께의 일시적 사업으로 시작해서 오늘에 이르렀던 터라 실무진을 중심으로 조직의 모습을 갖추어 나감에 있어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음을 계속해서 발견하게 됩니다. 저희 실무진이 열심히 보완해 나가고 있습니다만, 여러분께서도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저희 실무진에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보완하고 바꿔 나가겠습니다.
 
관련하여, 최근 희년은행에 조합원으로 가입 시 조합원 분들의 동의서를 취득하는 절차가 누락되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물론 많은 조합원분들이 저축보다는 기부의 개념으로 접근하시고 계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추후 희년은행이 절차에 맞는 조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절차임을 확인하고 저희 실무진에서 조만간 조합원 여러분께 동의서를 취득하는 절차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 과정을 단순히 절차 보완으로 생각하지 않고 저희 실무진에서 조합원 분들과 다시 연락드리고 만나는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많은 이해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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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진행해 온 일들이 한국사회의 거대한 가계부채 규모를 생각하면 너무도 미미한 수준이지만 겨자씨에서 시작하는 하나님나라처럼 나중에는 자라나 새들이 들어 깃들이게 되는 그림을 그려 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희년함께 운영위원장 조영민 드림

 

 

 

희년은행 운영규정 보기 : https://jubileetogether.tistory.com/103?category=74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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