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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희년예배

작성자 : 희년함께 (59.7.77.***)

조회 : 1,236 / 등록일 : 20-09-02 17:50

마치 포로기 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구했던 이스라엘 포로들의 막막한 마음이 이와 같았을까요? 팬데믹 시대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깊은 갈망과 더욱 진지한 훈련의 시간을 허락하신 것만 같습니다.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희년의 길은 어디에 있을까요?  간절히 희년의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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