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세상 홍보 영상 - 한현구 기자
작성자 : 희년함께 (175.213.20.***)
조회 : 1,192 / 등록일 : 20-12-15 23:43
“이런 게임이 많지 않은 거 같아요. 보통 경쟁하고 피 터지게 싸우고, 보드게임을 하게 되면 저 사람을 죽이니 마니, 말려 죽이니 마니 이렇게 하게 되는데, 이렇게 함께 산다는 느낌을 주는 보드게임은 많지 않아서 신선했고, 토지공개념이라는 게 사실 말로 들어서는 당장 와 닿지 않잖아요. 그걸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게임인 거 같습니다.”
(한현구 기자)
* 펀딩에 참여하고 직접 보드게임 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