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희년함께 온라인 희년학교>

희(禧)며들다

:희년(禧年)에 스며들다 

“희년에는 하나님의 심정이 담겨있습니다. 작고 연약한 가지를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으로 발견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구체적인 우리의 삶의 문제를 다룹니다. 한 존재와 공동체가 평화롭게 거주하는 공간을 구체적으로 그려 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고운 빛깔이 한 데 어우러지는 희년의 한 몸 됨을 만들어 갑니다. 오늘 여기 희년에 스며들고 싶습니다. 희년은 우리 모두의 꿈입니다.”

2021년 10월 28일(목)~10월 30일(토)

1일차 희년의 심정

2일차 희년의 주거

3일차 희년의 연대 

1일차 <희년의 심정> 10월 28일(목) 저녁 7:30 ~ 9:30

“빈민의 현존을 외면하는 곳에 구원은 없다”

누가 빈곤의 도시를 만드는가 (탁장한 『누가 빈곤의 도시를 만드는가』 저자, 도시 빈민 연구가 )

한국사회속의 희년함께 (김덕영 희년함께 희년실천센터장)

2일차 <희년의 주거> 10월 29일(금) 저녁 7:30 ~ 9:30

“집은 사는(buying) 것이 아닌 사는(living) 곳이다!”

도시 속 희년을 위한 금융과 개발의 역할(이윤형 더함 부동산사업개발실 팀장)

집, 새로운 기회의 시작(김명훈 서울하우징랩 주거의제컨텐츠팀장)

삶터, 일터로의 회복을 위한 정책 대안(이성영 희년함께 토지정의센터장)

3일차 <희년의 연대> 10월 30일(토) 오전 10:00 ~ 12:00

“희년을 함께 만들어 가는 플랫폼, 희년함께/희년은행 그리고 나의 소명”

희년의 비전 그리고 나(조도경 교육/진로 전문가)

희년의 연대로서의 "희년은행" 플랫폼(희년함께 김재광 희년금융센터장)

* 참가비 일반 3만 원, 후원회원 2만원(부분 참석 1만 원)

* 참가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