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민 운영위원장 미팅

30년 가까이 희년함께의 핵심 관계자로 함께하는 조영민 운영위원장은 희년함께의 늘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금융계에 종사하는 조영민 운영위원장은 희년은행의 출발과 운영에 현재까지 함께하며 실무진과 깊은 논의를 주고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희년함께의 핵심 사업에 관한 의견을 주고 받으며 합리적인 해결책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희년은행의 미비된 점을 확인하며 좀 더 투명한 운영과 책임에 대해 같이 논의했습니다. 조용히 하지만 묵직하게 희년의 비전을 품고 구체적으로 헌신하는 조영민 운영위원장님, 함께함이 큰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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