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희년기도네트워크> 2022. 8. 16
작성자 : 희년함께 (219.254.37.***)
조회 : 195 / 등록일 : 22-08-18 10:04
"예수님의 자비하심이 저를 통해 나타나게 하소서."
8월 희년기도네트워크 모임후기(8.16)
(모인 이: 강현진, 한대상, 조주용, 김영남, 최경화, 조영민, 이종욱, 오인수, 김덕영)
희년함께는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저녁마다 온라인으로 모여 이 땅의 희년실현과 우리의 희년의 삶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희년을 향한 열망으로 모인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느껴지는 뜨거운 시간입니다. 대천덕 신부님이 예수원에서 매일 아침마다 드린 오늘을 위한 기도로 함께 기도의 시간을 열고 이 날은 특별히 '오늘을 위한 대언'말씀(대천덕)을 통해 이 땅의 가난한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열정을 묵상했습니다. 희년을 위한 우리의 기도와 행진은 계속됩니다. 아픈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 주변의 아픈 이들을 위해 간절히 치유하심을 놓고 기도드렸습니다. 이 땅의 희년과 함께 우리의 가정, 직장, 지역, 교회에서 희년실천의 작은 기적들이 일어나기를 계속해서 기도하겠습니다.
희년함께는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저녁에 줌에서 희년기도네트워크 기도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