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9월 희년기도네트워크 2022.9.20

모인 이: 조영민, 김명환, 이진수, 김채영, 조주용, 강현진, 박양훈, 오인수, 김덕영

9월 셋째 주 화요일 저녁 20일 온라인에서 이 땅에 희년을 이루기 원하는 이들이 모였습니다. 희년함께는 이 땅에 희년 실현을 간절히 소원하는 분들과 함께 매월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꾸준하게 기도의 자리에 나와 함께 간절히 기도하며 무엇보다 절박한 하나님의 마음에 공감하는 마음을 나누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희년함께가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희년을 외칠 수 있는 진정한 힘은 바로 기도의 자리에서 나왔습니다. 이 자리를 함께 만들어가는 분들과 함께 우리의 기도를 이끌어주시는 손길을 경험하기를 소원합니다. 

희년함께는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저녁에 줌에서 희년기도네트워크 기도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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