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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희년기도네트워크> 2022.11.15

작성자 : 희년함께 (211.201.4.***)

조회 : 115 / 등록일 : 22-11-16 14:29

11월 희년기도네트워크
“11.17 수능일입니다. 한 사람의 성공을 위한 경쟁몰입교육으로 이 땅의 아이들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협동하는 역량교육으로 이 땅의 아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배움과 가르침이 일어나게 하소서.”
함께 모인 이: 강현진, 박양훈, 김채영, 최경화, 오인수, 김영남, 조영민, 김덕영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저녁마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온라인에 접속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때로는 현실에 무기력하고 패배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지금 여기의 희년실천과 기도를 포기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 긍휼을 구하고 성령의 능력을 구합니다. 이 땅의 눌린 자들, 고통 받는 자들, 소외된 자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주님의 성령을 구합니다. 모세의 토지법을 이해하기 위해 모세의 삶을 주목했습니다. 모세의 문제의식, 모세가 결코 포기할 수 없었던 그 마음, 염원을 주목했습니다. 성경에는 모세의 온유함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당대의 희년을 실현하고자 했던 모세의 불꽃같은 삶과 기도를 기억하며 지금 그 어떤 기도를 드리기 이전에 우리의 마음을 돌아보며 가슴을 치게 됩니다. 주님,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계속해서 아픈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도응답이 필요한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좋은 소식들도 나누었습니다. 희년의 꿈을 꾸며 희년의 존재로 변화되고 희년을 이 땅에서 실현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함께 드린 기도제목들입니다.
1. 공평과 정의의 문명 전환적 희년실천운동이 일어나게 하소서. 2. 공의와 자비를 지금 여기서 실천하는 깨어 있는 희년 공동체가 일어나게 하소서. 3. 희년신학포럼을 통해 희년신학이 새롭게 정립되고 확장되는 계기가 되게 하소서. 4. 미얀마 군정의 여권 연장 불허로 인해 해외에 있는 미얀마 시민들이 두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미얀마에 공평과 정의의 하나님의 통치가 회복되어 시민들을 구원해 주소서. 5. 11.17 수능일입니다. 한 사람의 성공을 위한 경쟁몰입교육으로 이 땅의 아이들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협동하는 역량교육으로 이 땅의 아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배움과 가르침이 일어나게 하소서.
희년함께는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저녁에 줌에서 희년기도네트워크 기도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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