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희년기도네트워크> 2.28
조회 : 80 / 등록일 : 23-03-03 13:30
네덜란드, 싱가폴, 김제와 부산, 안양 그리고 서울까지
국제적인 기도네트워크^^
2월 28일 2월 희년기도네트워크
함께기도하신 분: 강현진, 김명환, 김채영, 강빛나래, 김덕영, 조영민, 박양훈, 박은하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저녁마다 줌으로 희년을 위한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월에는 일정이 겹쳐 넷째 주 화요일 28일날 모였습니다. 줌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기도회는 장소의 제한없이 같은 시간에 동일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모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별히 2월 기도회에는 네덜란드에서 공부중인 강빛나래님도 함께하셨습니다. 싱가폴에 거주하고 계신 박은하님까지 정말 국제적인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나머지 국내에 거주하고 계신 분들도 의정부, 고양시, 김제, 부산, 서울, 안양 정말 다양합니다. 대도문을 돌아가며 낭독하며 우리의 기도를 주님께서 들어주시길 간절히 고백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해,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 우리 가운데 그리고 희년함께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하는 순결한 마음을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희년신학포럼을 진행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간절히 구하고 있습니다. 공정한 언론환경, 노동정책, 한반도 평화, 미얀마의 정의, 튀르키에와 시리아의 고통받는 분들과 난민들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정말 기도제목이 산적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께 은총을 구합니다. 곳곳에 아픈 분들도 많습니다. 고통에서 해방되고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희년함께가 기도하는 분들과 함께 늘 깨어 겸손히 듣고 간절히 기도하는 희년의 길을 걸어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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