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희년기도네트워크> (5.16)
작성자 : 희년함께 (211.201.4.***)
조회 : 185 / 등록일 : 23-05-19 10:12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에스겔 16:6)
5월 희년기도네트워크 모임
함께 기도한 이들: 조영민, 김명환, 김채영, 남기업, 박양훈, 강현진, 박은하, 김영남, 오인수, 김덕영
곳곳에서 안타까운 소식이 들립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고립되고 생의 의지를 잃어버린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전달되기를 기도합니다. 전세사기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는 특별법이 하루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기도드렸습니다. 근본적으로 토지권과 주거권이 온 국민의 정당한 권리로 보장될 수 있는 길을 열어갈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는 하나님의 간곡한 호소를 기억하며 우리의 책임에 대해 무거운 마음이지만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합니다. 희년의 하나님 우리를 통해 희년의 복된 소식, 생존과 구원의 소식을 전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