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깡통전세는 사회적 재난이다"

제대로 된 '깡통전세, 전세사기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농성장이 국회의사당 앞에 차려져 있습니다. 

18일 희년함께 이성영 센터장이 농성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희년함께는 주간회의를 농성장에서 진행했습니다. 오늘 김두언 희년함께 운영위원, 조도경 운영위원도 함께하십니다.

하우징랩 분들과 김명훈 운영위원도 함께하셔서 농성장에 힘을 보탰습니다. 고생하시는 이성영 센터장에게 이재호 운영위원은 시원한 커피를 보내셨습니다.

전세사기로 고통받는 이웃에게 우리의 작은 몸부림이 희망의 싹으로 새로운 여론으로 그리고 제대로 된 특별법으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