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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을지대 기독동아리연합에서 청년부채 주제로 강의 2019.11.14.

작성자 : 관리자 (175.213.20.***)

조회 : 1,687 / 등록일 : 19-11-15 11:23

보여주는 선교 - 희년과 하나님 나라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고 조롱하는 시대에
진정한 기독교와 진정한 예수를 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고뇌하고 또 간절합니다.
을지대학교 기독동아리연합이 기획한 “예수제”는
진리의 이름 예수를 전하며
오늘날 청년들이 처한 부채문제를 구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예수제의 마지막 날
희년함께를 초대했습니다.
진정한 예수의 복음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오늘날 처참한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의 민낯에도
오래된 미래, 희년의 가치는 시퍼렇게 살아있습니다.
누가 진정 믿고 실천할 것인가의 문제가 남았습니다.
희년함께의 구체적인 도전, 희년은행의 비전을 나누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모임을 기획한 친구들이 너무나도 존엄한 존재임을 다시 확인합니다.
진정 세상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고 싶습니다.
희년은행 조합원이신 이종욱, 우수미 선생님의 초대로 마련된 자리입니다.
두 분의 희년을 향한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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