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희년함께 12월 운영위원회의
작성자 : 관리자 (175.213.122.***)
조회 : 2,055 / 등록일 : 19-12-23 16:28
12월 희년함께 운영위원회는 최치권, 박아름 회원님의 신혼집에서 함께했습니다.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늘 마음이 즐겁습니다. 특히 윤동주 시인의 하숙집 터 바로 옆, 의미심장한 집에서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희년실천 확대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020년 희년함께가 펼쳐갈 희년실천의 길에서 같은 별을 바라보고 구체적인 걸음을 걸어갈 모든 꿈 꾸는 이들을 초대합니다. 함께 꾸는 꿈은 더 이상 꿈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