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함께 소식

희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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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41
[언론] "큰 죄 지었다", "대면예배 중단해야"..교계 번지는 자성 인기글
희년함께 1542 20-09-01
940
영성위원장으로 역할을 맡은 여정훈 형제는 성공회에서 부제직을 임명받았습니… 인기글
희년함께 1711 20-08-31
939
[언론] “문 정부 부동산 정책, 철학 부재…국토보유세, 차기 대선 이슈… 인기글
희년함께 1565 20-08-31
938
우리의 예배는 예언자들의 그것과 얼마나 멀어져 있는가 인기글
희년함께 1573 20-08-31
937
그 예배의 열매는 무엇인가? 인기글
희년함께 1715 20-08-28
936
불평등은 경제적인 것도 기술공학적인 것도 아니다 인기글
희년함께 1633 20-08-28
935
[언론] 전월세 / 김훈 인기글
희년함께 1727 20-08-27
934
경제는 신론과 기독론, 구원론 못지않게 신학의 가장 중요한 주제여야 한다… 인기글
희년함께 1894 20-08-26
933
도대체 어떤 열매를 거두고 있는가 인기글
희년함께 1757 20-08-24
932
국민들이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행동할 수 있는 것은 국민밖에… 인기글
희년함께 1776 20-08-24
931
[언론] 평온하던 귀촌의 일상... 부동산 정책에 요동쳤다 인기글
희년함께 1790 20-08-24
930
[언론] 노동 멸시 '탐욕 사회' 미래는 없다 인기글
희년함께 1934 20-08-19
929
[언론] “희년 정신은 ‘오직 하나님만이 땅의 주인’이라는 고백” 인기글
희년함께 1927 20-08-19
928
[언론] 저들의 천국에 난 가지 않겠다 인기글
희년함께 2014 20-08-18
927
[언론] ‘영끌’시대, 투잡·주식 투자에 매몰된 청년들…“우리 이거 맞나… 인기글
희년함께 1938 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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