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함께 소식

희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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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61
희생자들의 애통소리가 심장을 조여옵니다 새글
희년함께 3 24-04-17
2160
기억하라 기억하라 잊지 말아야 할 날을 기억하라 새글
희년함께 4 24-04-17
2159
주님, 저를 다스려 주소서! 새글
희년함께 4 24-04-17
2158
땅은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소유이기에 땅에서 나는 것도 하나님이 주시는 것… 새글
희년함께 4 24-04-18
2157
"가난한 사람은 송곳을 꽂을 땅도 없으니" 새글
희년함께 5 24-04-18
2156
공평하고 정의로운 하나님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때..
희년함께 10 24-04-15
2155
주님, 더 나은 우리를 위해 오늘도 비통한 마음의 이웃을 위해..
희년함께 11 24-04-15
2154
지금 여기서 뜻과 지혜를 모으고 함께 고민을 나누며..
희년함께 12 24-04-15
2153
"인간은 우주 속에 항해하는 이 지구를 한 푼도 더 무겁게나 가볍게 할 …
희년함께 12 24-04-15
2152
왜냐하면 개별적 사태에 대한 다양한 판단과 인식에서 그치지 않고..
희년함께 15 24-04-15
2151
[언론] "희년의 정신으로 하나님사랑을 전한다"
희년함께 23 24-04-11
2150
문명이 진보하기 위해서는 사회문제의 처리에 더 많은 지능이 투입되어야 한…
희년함께 23 24-04-11
2149
"신학이 복음적이려면 반드시 정치적이어야 한다."
희년함께 23 24-04-11
2148
<복음과 상황>에 이소영 간사님의 글이 실렸습니다
희년함께 25 24-04-11
2147
공적 의제는 신앙에 더해지는 사안이 아니라 복음에서 핵심이 되는 부분이다
희년함께 30 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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