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함께 소식

희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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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56
<절대 우리 잘못이 아니라고!> 인기글
희년함께 280 24-02-02
2055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인기글
희년함께 281 23-12-20
2054
전세사기 피해주택의 전세 보증금은 3억 원 이하가 90%이고 주택 유형은… 인기글
희년함께 281 24-01-02
2053
[언론] 기독 시민단체들, 교육·주거·사회복지 등 22대 총선 정책 제안 인기글
희년함께 281 24-01-08
2052
[칼럼] 한동훈 비대위원장님,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만나주세요 인기글
희년함께 281 24-01-23
2051
죽음은 그러니까, 끝은 아니구나, 나는 생각했다. 삶은 죽음을 통해 누군… 인기글
희년함께 281 24-01-23
2050
"소외되고, 주변화되고, 억압당하지만 절망에 빠지지 않는 사람들" 인기글
희년함께 281 24-02-05
2049
안녕하세요? 희년에 후원을 하고 있는 이신근 누나 이주연입니다.^^ 인기글
희년함께 282 24-01-02
2048
"사회과학 이전의 상식" 인기글
희년함께 282 24-01-12
2047
오늘날 교회 공동체와 신학자는 경제적 불의에 대해 어떤 응답과 대안을 제… 인기글
희년함께 282 24-01-23
2046
그들은 궁핍한 사람들을 짓밟고 가난한 사람들을 파멸시키는 자들에게.. 인기글
희년함께 282 24-01-23
2045
토지가 없으면 집을 지을 수 없고 생산활동을 할 수도 없습니다 인기글
희년함께 282 24-01-25
2044
[언론] 이승만 농지개혁 상찬한 한동훈의 이율배반 인기글
희년함께 282 24-02-16
2043
불공정한 경제구조를 개선하고 국민의 경제기본권 보장을 통해 갈수록.. 인기글
희년함께 283 24-01-04
2042
불안한 처지에 있는 사람은 시장에서 제대로 흥정하기 어렵습니다 인기글
희년함께 283 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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