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안을 책임질 LH 직원이 땅투기를? 흔들리는 신도시 정책
작성자 : 희년함께 (58.120.230.***)
조회 : 1,053 / 등록일 : 21-03-04 14:26
"신규 택지 확보와 보상 업무를 총괄하는 공공기관인 LH의 직원들이 신도시 지정 전 해당 토지를 대거 매입했다면 도덕적 해이의 극치를 보여준다는 지적이 나온다.
민변 김태근 변호사는 "토지 구입에 100억원이 들어갔는데 은행 대출이 58억원인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밝혔다."
어디서부터 부동산 문제가 꼬이고 있는가...
- 이전글 미얀마 민주화운동 사상자를 돕는 모금 운동
- 다음글 [언론] 금값과 집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