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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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희년으로 기독교 선교 상상하기 3

작성자 : 희년함께 (219.254.37.***)

조회 : 937 / 등록일 : 22-06-18 10:48

"지금도 어둡고, 외롭고, 소외된 곳에서 희년의 나팔(Shofar) 소리를 기다리며, 하나님이 임하시기만을 염원하는 수많은 이웃이 있습니다. 이제, 교회는 더 늦기 전에, “정의가 강물처럼, 평화가 들불처럼, 사랑이 햇빛처럼,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보듬는” 희년을 선포하고, 선교적 부름에 충실해야 할 것입니다."
(최재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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