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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공동체주택 전도사 김수동(60), "집에 대한 생각 바꾸면 삶이 달라진다"

작성자 : 희년함께 (219.254.37.***)

조회 : 718 / 등록일 : 22-08-16 10:05

"내 집과 남의 집이 아닌 내 집과 우리 집이 됐다. 4층의 공유 공간에서는 주민들이 모여음식도 나누고 술도 나누며 삶을 즐기고 있다."

 

"뛰는 집값에 고민하거나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집, 더 이상 이사 가지 않아도 되는 내 집, 안전문제에 걱정 없는 집, 나이 들어 혼자 살더라도 두렵지 않은 내 집, 더불어 사는 이웃이 있어 외롭지 않은 우리 집이다."

 

(더함플러스협동조합 김수동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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