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목록 다음 "기독 시민은 [언론] 그리스도의 선善으로 사회가 규정한 선線 넘어서는 '예외적 나눔' 창조해야" 작성자 : 희년함께 (211.201.4.***) 조회 : 695 / 등록일 : 22-11-08 09:49 '도움받는자의 도움'을 말하는 김혜령 교수님. 도움 주고받는 관계에서, 우리는 어떻게 서로를 만나고 있었고, 또 만나야 할까요? 도움이 오고갈 때, 고민이 있고 부담도 있습니다. 특히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도움은 더 그렇습니다. 11월 24일 <희년기금 실천하는 교회 워크숍> 때 교수님 발제를 통해, '교회 안 나눔' 관련 고민과 부족함, 어려움 등을 나누고, 교회마다 실천할 수 있는 길을 함께 찾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희년기금 워크숍 안내 및 참가 신청신청하기 *김혜령 교수님 <뉴스앤조이> 인터뷰 기사기사보기 목록 이전글 오늘 여기에서의 평화와 정의의 길을 묻는 시간(허현 목사) 다음글 [언론] 대안금융 NGO들 "금융소외계층 지원 위한 재원 마련책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