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이야기

희년이야기
이전 목록 다음

[언론] 엄마는 미친 세상과 싸운다 "용균아, 나는 너다.. 나로 살아라

작성자 : 관리자 (221.155.44.***)

조회 : 2,242 / 등록일 : 19-10-14 17:30

“용균아, 나는 너다. 너는 나고. 엄마를 통해서 네 분노를 모두 다 쏟아내라. 꿈에서라도 나와서 말을 해줘. 그럼 엄마가 다 할 테니.”

 

fabdeb3ea5626da0554850f35edb905b_1571041

 

*기사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목록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 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 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SITE MAP

팀뷰어 설치파일 다운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