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목록 다음 [언론] 엄마는 미친 세상과 싸운다 "용균아, 나는 너다.. 나로 살아라 작성자 : 관리자 (221.155.44.***) 조회 : 2,242 / 등록일 : 19-10-14 17:30 “용균아, 나는 너다. 너는 나고. 엄마를 통해서 네 분노를 모두 다 쏟아내라. 꿈에서라도 나와서 말을 해줘. 그럼 엄마가 다 할 테니.” *기사보기 목록 이전글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는 당신의 정직한 말씀을 온전히 고백하고 실천하게 하소서! 다음글 [언론] 주식·부동산 상속 미성년자, 배당·임대 소득 5년간 6828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