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이야기

희년이야기
이전 목록 다음

[언론] "같이 살아야죠" 대전·충남서도 착한 임대료 확산

작성자 : 관리자 (220.79.252.***)

조회 : 2,081 / 등록일 : 20-02-26 14:05

"충남 아산시 기산동 자신의 건물 1층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오규명(59)씨는 코로나19 사태가 끝날 때까지 2층 세입자에게 원래 임대료 절반인 100만원만 받기로 했다."

 

d0f5183739897b47d78264451fe8bbc8_1582693 

*기사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목록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 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 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SITE MAP

팀뷰어 설치파일 다운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