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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재난기본소득 50만 원, 많다고 생각한 적 없다

작성자 : 관리자 (220.121.145.***)

조회 : 67 / 등록일 : 20-03-19 13:31

"전주 한옥마을 임대료 인하 이야기를 하고 싶다. 원래 건물주와 임차인들의 사이가 좋지는 않았다. 임대료 인하를 결정하신 분들이 사실 큰 건물주가 아니다. 생계형 건물주들이다. 지금은 사이가 되게 좋아졌다. 우리가 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자본, 즉 돈이지만, 공급 과정에서 틈새가 많다. 이를 메워주는 것이 사회적 자본이다. 재난기본소득과 시민들의 연대를 통해서 나와 상대방의 존엄을 서로 지켜주고 보호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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