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움터오는 희년의 싹
작성자 : 관리자 (211.227.108.***)
조회 : 2,425 / 등록일 : 20-03-30 17:35
"뜻과 지혜를 모으면 못할 것이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우리가 한 것이라고는 보리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정성 다해 내어 놓은 것에 불과한데 많은 사람들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식탁이 마련되었다. 부채문제로 시름시름 죽어가는 이웃을 위해 한국교회가 발벗고 나서자. 청년에게 희망을 주고 지속해서 함께 사는 네트워크를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