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가족 모두 코로나 확진, 폐암 남편 사망…구로 콜센터 직원의 비극
작성자 : 관리자 (220.85.251.***)
조회 : 2,411 / 등록일 : 20-04-10 17:30
마포구청 관계자는 “코로나 때문에 가족이 장례를 치를 수 없는 상황이라서 마포구 보건소에서 시신운구와 장례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곳곳에서 애통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주님, 길을 열어주시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해낼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