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이야기

희년이야기
이전 목록 다음

지금 제게 필요한 것은 겨자씨 한 알의 믿음

작성자 : 희년함께 (59.7.226.***)

조회 : 2,963 / 등록일 : 20-05-29 23:41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디모데전서 1:15)

 

각자도생의 시대에
제 잇속만 챙기는 시대에
저 또한 입으로는 희년을 말하지만
제 안에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선한 것이 있는지
진정 겨자씨 한 알의 믿음이 있는지
도무지 확신이 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지금 제게 필요한 것은 겨자씨 한 알의 믿음
선한 것을 소망하고 바랄 수 있는 작은 씨앗

 

"주님, 긍휼히 여기소서!"
"희년에 이르는 참된 회개의 마음을 주소서!"

 

639694ceb70b8ff4e45d6ab470bdcc51_1590763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목록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 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 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SITE MAP

팀뷰어 설치파일 다운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