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게 필요한 것은 겨자씨 한 알의 믿음
작성자 : 희년함께 (59.7.226.***)
조회 : 2,963 / 등록일 : 20-05-29 23:41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디모데전서 1:15)
각자도생의 시대에
제 잇속만 챙기는 시대에
저 또한 입으로는 희년을 말하지만
제 안에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선한 것이 있는지
진정 겨자씨 한 알의 믿음이 있는지
도무지 확신이 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지금 제게 필요한 것은 겨자씨 한 알의 믿음
선한 것을 소망하고 바랄 수 있는 작은 씨앗
"주님, 긍휼히 여기소서!"
"희년에 이르는 참된 회개의 마음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