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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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걸어서라도 갈 테니까

작성자 : 희년함께 (211.227.108.***)

조회 : 1,839 / 등록일 : 20-06-15 23:31

난 걸어서라도 갈 테니까
임진강을 헤엄쳐서라도 갈 테니까
그러다가 총에라도 맞아 죽는 날이면
그야 하는 수 없지
구름처럼 바람처럼 넋으로 사는 거지

(잠꼬대 아닌 잠꼬대 中/문익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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