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이야기

희년이야기
이전 목록 다음

[언론] ‘울며 씨를 뿌리는’ 심정으로

작성자 : 희년함께 (125.142.25.***)

조회 : 1,752 / 등록일 : 20-06-23 17:47

"전세가 역전될 때마다 여러 도시와 농어촌, 산간 마을에서는 민간인들끼리 서로를 적대세력으로 분류해서 죽고 죽였다. 수천년을 이웃해서 평화롭게 살아온 향촌 사회의 밑바닥에 그처럼 무서운 증오와 원한이 억압되어 있었고, 그 적개심이 마그마처럼 분출하는 모습을 박 교수는 고통스러운 자료를 제시하면서 증언하고 있다."

 

48ec12e67bb3f26e8d20c700871680de_1592902

*기사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목록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 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 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SITE MAP

팀뷰어 설치파일 다운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