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초등학생 형제, 엄마 없는 집에서 라면으로 끼니 해결하려다가…
작성자 : 희년함께 (175.213.20.***)
조회 : 1,554 / 등록일 : 20-09-21 17:14
"부모가 없는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가 일어난 불로 중상을 입은 초등학생 형제가 엿새째 위중한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주님의 탄식과 눈물을 채우지 못한 저희를 용서하소서...
죄인 중에 죄인인 저희를 긍휼히 여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