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레터
  • 칼럼
  • 언론과토지정의
  • 기획/연재
  언론과 토지정의
     회원들의 생각의 단상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장 ‘역동적 복지국가론’ 비판 / 서울신문

조회수 867 추천수 0 2010.05.20 17:11:20
[레벨:15]성토모 *.73.159.99 http://landliberty.org/xe/11985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장 ‘역동적 복지국가론’ 비판

‘시장 對 정부’ 구도보다는 ‘좋은시장 對 나쁜시장’



 조태성 / 서울신문 기자


<출처:서울신문>


“신자유주의 반대는 공허한 구호입니다. 닭 잡는 데 소 잡는 칼 쓰는 격입니다. 용어를 정확히 써서 과녁을 정조준했으면 합니다.”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보진영은 신자유주의와 시장의 대척점에 ‘복지’를 두고 이를 띄우는 데 열성이다. ‘시장 vs 정부’ 구도 아래 정부가 더 적극적인 복지정책을 펴야 한다는 것이다. 이론적으로는 이상이 제주대 의대 교수 등이 주도한 복지국가소사이어티에서 내놓은 ‘역동적 복지국가론’이 눈길을 끈다. 이들은 북유럽식 적극적 복지정책 도입을 주장한다.  

 

SSI_20100518174318_V.jpg

▲ 토지보유세를 늘리고, 법인세를 깎아주는 방식으로 증세와 감세정책을 혼합한 패키지가 중요하다고 역설하는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장.

김태웅기자 tuu@seoul.co.kr

 

이런 흐름에 제동을 거는 주장이 나왔다. ‘역동적 복지국가 모델 평가와 대안모델의 방향’이라는 보고서를 내놓은 남기업(40) ‘토지+자유연구소’ 소장을 지난 17일 성균관대 수선관에서 만났다. 남 소장은‘시장 vs 정부’ 구도 대신 ‘좋은 시장 vs 나쁜 시장’의 구도가 좀더 현실적이라는 주장을 폈다. 좋다, 나쁘다의 기준은 제대로 된 경쟁을 보장하느냐에 달렸다.


진보측 신자유주의 비판은 잘못


남 소장이 보기에 정부와 시장을 대립시킨 뒤 ‘신자유주의 반대’, ‘자본과의 대결’ 등을 내세우는 진보진영의 문제의식은 잘못됐다. “그런 주장은 ‘시장 과잉’이 문제라고 하는데, 정작 문제는 ‘건강한 시장의 부족’입니다. 제대로 된 경쟁, 즉 정정당당한 경쟁을 반칙과 특권이 가로막고 있다는 점을 지적해야 합니다.” 대기업-중소기업의 먹이사슬, 강남 사교육과 다른 지역 공교육의 불균등 같은 문제들이 여기에 다 녹아 있다. 이렇게 보면, 가령 삼성은 재벌 해체 대상이 아니라 시장참가자의 일원이라는 격에 맞는 자리를 찾아줘야 하는 대상이다.


이런 주장엔 전략적 판단도 녹아 있다. ‘신자유주의 반대’ 같은 구호는 너무 거창해서 공허한 데다, 대중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아무리 아니라 해도 시장과 자본에 대한 전면 부정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역동적 복지국가 모델은 기업의 특권과 반칙에는 엄격하지만, 정규직 노동의 특권과 반칙은 어물쩍 넘어가는 단점이 있다. 노동시장도 제대로 된 경쟁, 좋은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지 기업과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야 한다는 것이다. “가령 독일에서는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임금을 20% 정도 더 받아요. 정규직은 안정적인 대신 낮은 임금을, 비정규직은 불안정한 대신 높은 임금을 받는 거지요. 이런 점을 역동적 복지국가론이 지적할 수 있을까요.”


남 소장은 역동적 복지국가모델의 핵심인 가파른 수준의 누진적 소득세 도입과 같은 증세론이 현실적이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가파른 증세는 강한 심리적 저항감을 불러올 뿐 아니라,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이념적 덧칠까지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책을 시행하기도 전에 진이 다 빠질 수 있다는 얘기다. 증세를 어느 정도 수준으로 해야 복지정책 재원을 충당할 수 있을 지도 묘연하다.


결정적으로 복지가 진보진영만의 의제라는 것도 잘못이라고 했다. 한나라당의 지방선거 공약에도 복지정책은 들어가 있다. 나쁘게 말해 흉내내기, 좋게 말해 외연확대다. 이런 현상은 복지에 대한 유럽학계의 수정주의적 해석과 맥락이 통한다. 복지에 대한 기존 좌파적 해석이 ‘노동자가 단결투쟁해 쟁취한 것’이라면, 수정주의 해석은 그에 못지않게 ‘기득권층의 포섭능력’이나 ‘기득권층의 질서정연한 퇴각’을 강조한다. 김진석 인하대 철학과 교수가 복지는 진보적 의제라는 통념을 가리켜 ‘착각’이라 한 이유이기도 하다.


따라서 남 소장은 보수진영이 따라올 수 없는 진짜 진보적 의제를 생산하자고 제안했다. 바로 토지보유세다. 종합부동산세 논쟁에서 보듯, 이 문제는 보수의 물질적·상징적 기반인 ‘강남 땅부자’와 직결된다. 따라서 보수진영은 이 의제만큼은 결코 선점 내지 추적할 수 없다는 논리다. 게다가 토지보유세 강화는 ‘증세+감세 패키지 정책’으로도 유용하다.


“노무현 정부가 종부세를 제안했을 때 법인세 인하 같은 감세안도 동시에 제시했다면 어땠을까요. 일부 땅부자와 집부자들에게는 세금을 더 받지만, 나라를 성장시킬 기업에는 세금을 덜 받겠다고 했다면 여론이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이렇게 마련한 재원을 복지에 쓰면, 선순환의 고리도 만들 수 있지 않겠느냐는 주장이다.


‘불로소득 전면환수’ 퍼뜨릴 것


이쯤이면 짐작할 수 있듯, 남 소장은 지대(地代)에서 얻는 불로소득의 전면 환수를 주장했던 헨리 조지(1839~1897)의 신봉자다. 헨리 조지는 사회주의자가 아니다. 그는 하느님이 주신 땅을 잠시 쓸 뿐인 사람이 땅에서 나는 이득을 독점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 기독교도였다. 토지+자유연구소 참가자 중에 목사가 눈에 띄는 이유도, 남 소장이 독실한 기독교도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남 소장의 꿈은 헨리 조지의 사상을 널리 퍼뜨리는 것이다. 여건이 좋은 건 아니다. 국내에 헨리 조지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은 남 소장까지 포함해 딱 3명이다. 도식화된 보수·진보를 넘나드는 주장 때문에 “족보가 어떻게 되느냐.”는 비아냥도 듣는다. 그러나 진보그룹에서 ‘무엇을 할 것이냐.’가 아니라 ‘어떻게 할 것이냐.’를 두고 토론할 수 있는 공간이 열리는 데 기여했으면 좋겠다는 게 남 소장의 작은 소망이다.


이 게시물을..
첨부
  • SSI_20100518174318_V.jpg [File Size:19.4KB/Download:4]
엮인글 :
http://landliberty.org/xe/11985/e01/trackback
목록

댓글 '1'

강민창

2010.05.23 22:22:05
*.52.204.189

기업 형제님, 정말 화이팅입니다.
  • 댓글
  • 수정
  •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수

내 돈으로 내 삶을 보장합시다 / 김윤상

  • 2010-08-27
  • 조회수 975

내 돈으로 내 삶을 보장합시다 김윤상 / 희년함께 지도위원 <출처 :「함께하는 세상」통권 155호> 고정관념이란 무섭습니다. 오랫동안 익숙해진 대상에 대해서는 의문을 잘 제기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누가 의문을 제기하면 화가 나기까지 합니다. 그렇더라도 사회복지에 대한 상식적인 의문 두 가지만 제기해 볼까요?...

통일 국가의 기초는 희년의 현대적 적용에서 / 조영민

  • 2010-08-27
  • 조회수 790

통일 국가의 기초는 희년의 현대적 적용에서 성경의 토지법과 무이자 빈민 대부법을 통일 국가 경제 금융 제도의 기초로 삼아야 조영민 / 희년함께 운영위원 <출처 : 뉴스앤조이> 얼마 전 대통령이 광복절 기념식 경축사에서 통일세를 제안하더니, 급기야 통일부 내에 이를 논의하고 연구하기 위한 통일세 추진단을...

“정동영의 '역동적 복지국가' 주장, 일단은 반갑지만…” / 이태경

  • 2010-08-20
  • 조회수 867

“정동영의 '역동적 복지국가' 주장, 일단은 반갑지만…” ‘토지 불평등’ 해법 담겨야 이태경 / 토지정의시민연대 사무처장 <출처:프레시안> 민주당의 정동영 의원이 담대한 진보를 표방하며 '역동적 복지국가'를 외치고 있다. 그러나 '역동적 복지국가'의 기초가 되는 철학적ㆍ이론적 바탕과 '역동적 복지국가'를 실현...

[논평]부동산투기한 후보 임명 철회하고, 통일세는 토지보유세로 해결하라

  • 2010-08-20
  • 조회수 884

‘공정한 사회’를 만들려면 먼저 불법 위장전입과 부동산 투기를 한 고위공직자 후보들의 임명을 즉각 철회하고, 통일세는 토지보유세 강화로 해결하라 희년함께 논평 이명박 대통령은 제65주년 광복절 기념식 경축사에서 ‘공정한 사회’를 주장하면서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통일세’도 언급하였다. 이명박 대통령이 말한...

"집값 떨어졌으니 이명박 정부가 잘하고 있다?" / 선대식기자 imagefile

  • 2010-08-13
  • 조회수 1113

"집값 떨어졌으니 이명박 정부가 잘하고 있다?" [인터뷰] <부동산 투기의 종말> 펴낸 전강수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선대식 / 오마이뉴스 기자 <출처:오마이뉴스> ▲ 전강수 대구가톨릭대학교 경제금융부동산학과 교수. ⓒ선대식 최근 집값 하락 속도가 가파르다. 건설업자와 개발관료들은 마지막 남은 집값 안정 장...

소유 제한으로 부동산 투기 막을 수 있을까 / 이태경

  • 2010-08-06
  • 조회수 996

소유 제한으로 부동산 투기 막을 수 있을까 장상환 교수의 '1가구 1주택 제도' 주장에 대한 반론 이태경 / 토지정의시민연대 사무처장 <출처:미디어 오늘> 장상환 교수가 「미디어오늘」7. 28자에 "주택은 기본권리다"라는 제목의 컬럼을 기고했다. 장 교수는 이 컬럼에서 부동산 거품이 붕괴되고 있는 현재의 부동산 ...

부동산 대책, 토지보유세 강화에 역점을 / 김윤상

  • 2010-08-06
  • 조회수 911

부동산 대책, 토지보유세 강화에 역점을 김윤상 / 희년함께 지도위원, 경북대 교수 <출처:경향신문> 부동산 대책을 놓고 정부가 고민하고 있다. 4대강 사업이다, 미디어법이다 밀어붙이기로 일관해온 정부가 이렇게 고민하는 모습은 오히려 신선해보이기까지 한다. 정책에는 임시방편과 근본대책이 있다. 단임제 대통령은...

다가올 전쟁에 대한 예언 / 김근주 [3]

  • 2010-08-06
  • 조회수 1198

다가올 전쟁에 대한 예언 표적에 집중하는 데이비드 오워에게 열광하는 대신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자 김근주 / 희년함께 지도위원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교수 <출처:뉴스앤조이> 며칠 전에 점심 약속이 있어서 집에서 느지막이 나오는 길에 아래층에 사시는 이웃을 만나서 지하철을 타고 잠간 동안 같이 ...

율도국에서 보는 '일제고사' / 김윤상

  • 2010-07-23
  • 조회수 1108

율도국에서 보는 '일제고사' 성적이 나쁠수록 지원과 우대 필요하다 김윤상 / 희년함께 지도위원 <출처:평화뉴스> 안녕하십니까? 저는 활빈당 홍길동 할아버지가 세우신 율도국의 국민입니다. 조선, 아니 한국은 율도국의 뿌리이기도 하지만, 짧은 기간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룩했다고 해서 제가 특별히 관심을 가지는...

희년함께 출범식, "희년은 실현 가능한 일" / 윤희윤 imagefile

  • 2010-07-16
  • 조회수 1118

희년함께 출범식, "희년은 실현 가능한 일" 윤희윤 / 뉴스앤조이 기자 <출처:뉴스앤조이> ▲ 성토모와 희년운동은 두 단체를 '희년함께'로 통합했다. ⓒ뉴스앤조이 윤희윤 '성경적토지정의를위한모임'(성토모)과 '희년토지정의실천운동'(희년운동)은 두 단체를 통합하기로 하고 7월 13일 오후 7시 30분 명동 청어람에서...

우리가 희년을 말하는 이유 / 윤희윤 imagefile [1]

  • 2010-07-16
  • 조회수 908

우리가 희년을 말하는 이유 희년은 교회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핵심 키워드 윤희윤 / 뉴스앤조이 기자 <출처:뉴스앤조이> 올해 한국교회에 희년이 선포됐다. 희년의 시작을 의미하는 양각 나팔이 울렸다. 4월 16일 제28회 4·19 혁명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소강석 목사는 4·19 혁명 50주년을 맞아 피해자들에게 "평생 피...

부동산 불로소득을 옹호하는 자, 누구인가? / 이태경 imagefile [1]

  • 2010-07-09
  • 조회수 884

부동산 불로소득을 옹호하는 자, 누구인가? 시장경제인가, 약탈경제인가 이태경 / 토지정의시민연대 사무처장 <출처:프레시안> 정부와 여당이 종부세와 양도세를 손볼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미 정부가 양도세 중과제도에 대한 유예방침을 밝힌 데 이어 한나라당 내에서도 종부세와 양도세를 감면해 부동산 시장의 ...

유린되는 법치주의 / 이태경

  • 2010-07-02
  • 조회수 922

유린되는 법치주의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 사찰은 처벌할 수 없나 이태경 / 토지정의시민연대 사무처장 <출처:미디어 오늘> 흔히 법치국가(Rechtsstaat) 원리를 현대 헌법의 기본원리 가운데 하나라고 평가한다. 대한민국 헌법도 예외는 아니다. 법치국가 원리는 민주국가 원리, 사회국가 원리 등과 더불어 대한민국 헌법...

“괜찮아, 대~한민국”은 괜찮나? / 김윤상

  • 2010-06-25
  • 조회수 911

“괜찮아, 대~한민국”은 괜찮나? 월드컵, 4대강, 법인화 속의 이기주의를 경계한다 김윤상 / 성토모 자문위원 <출처:평화뉴스> 월드컵 축구 열기가 뜨겁다. 온 국민이 대표팀의 선전에 즐거워하고 분패를 아쉬워한다. 모래알 같이 흩어진 민심이 하나로 모여 연대의식을 형성한다. 아르헨티나에게 대패했지만 "괜찮아, ...

눈앞의 승리보다 '나만주의' 극복이 더 중요하다 / 김윤상

  • 2010-05-20
  • 조회수 749

6.2지방선거와 무상급식 "눈앞의 승리보다 '나만주의' 극복이 더 중요하다" 김윤상 / 성토모 자문위원 <출처:평화뉴스> 불과 1년 전 4.29 보선에서 보수 성향의 표심이 이명박 정권에 등을 돌리자 보수 진영이 한숨을 지었다. 그런데 사실상 현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할 수 있는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 ...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장 ‘역동적 복지국가론’ 비판 / 서울신문 imagefile [1]

  • 2010-05-20
  • 조회수 867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장 ‘역동적 복지국가론’ 비판 ‘시장 對 정부’ 구도보다는 ‘좋은시장 對 나쁜시장’ 조태성 / 서울신문 기자 <출처:서울신문> “신자유주의 반대는 공허한 구호입니다. 닭 잡는 데 소 잡는 칼 쓰는 격입니다. 용어를 정확히 써서 과녁을 정조준했으면 합니다.”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

저자와 함께 하는 책 이야기 / 김윤상 [1]

  • 2010-05-07
  • 조회수 836

저자와 함께 하는 책 이야기 <지공주의: 새로운 토지 패러다임> 김윤상 / 성토모 자문위원 경북대 행정학부 교수 <출처:경북대 교수 회보> 저는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만 26세에 경북대에 들어와 지금까지 큰 탈 없이 재직하고 있습니다. 달랑 석사학위 하나 가지고 교수가 되었는데 그 학위도 공군 장교로서 24시...

집값 하락이 보금자리주택 때문이라고? / 고영근 imagefile [1]

  • 2010-04-30
  • 조회수 862

집값 하락이 보금자리주택 때문이라고? 고영근 / 토지정의시민연대 정책부장 <출처:오마이뉴스> 집값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집값이 떨어지는 이유를 설명하는 논리들이 여기저기서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다. 건설업체를 비롯해 보수언론은 부동산 시장이 맥을 못 추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로 보금자리주택을 주범으로 지...

검찰은 수구동맹을 지키는 칼인가? / 김윤상

  • 2010-04-23
  • 조회수 780

검찰은 수구동맹을 지키는 칼인가? "폐쇄적 동맹의식...차별과 배제는 '국격'도 해친다" 김윤상 / 성토모 자문위원 <출처:평화뉴스> "무죄가 나더라도 흠집만 내면 된다" 최근, 검찰은 한명숙 전직 총리를 기소했다가 일심에서 패소했습니다. 전직 대통령에 이어 전직 총리와 같은 높은 분을 수사했다니 검찰의 기개가...

부동산 거품은 없애고 건설경기는 살리려면 / 고영근

  • 2010-04-23
  • 조회수 827

부동산 거품은 없애고 건설경기는 살리려면 토지에는 증세하고 건물에는 감세하라 고영근 / 토지정의시민연대 정책부장 <출처:오마이뉴스> 부동산 시장이 완연한 대세하락 국면으로 접어든 모양새다. 지금까지 부동산에 잔뜩 끼어있던 거품이 조금씩 꺼지면서 부동산 시장이 맥을 못 추고 있는 모습이다. 집이 있는 사...

목록
쓰기
첫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끝페이지
Board Search
  • Contributors
  • Tag List





Copyright © 희년함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