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진 지방자치선거에서 야당이 압승했다고 합니다. 소위 진보 교육감도 많이 당선되어 현 정부의 무한경쟁 교육도 제동이 걸릴 것이라고 합니다. 다행스런 일입니다.
“남기업 형제는 진보구나!”
제가 “다행스런 일”이라고 한 것에 동의하지 않을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말한 이유는 현재 대통령과 여당의 행태가 너무나 불의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부동산)부자들과 재벌들의 배만 불리는 법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북한의 소행이라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천안함 사건에 대한 정부의 태도는 상식을 너무 벗어났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책임자 처벌도, 사죄의 말도 없이 오직 선거 승리를 위해서 민족을 공멸시킬 수도 있는 장난을 했다고 보기 때문이다. 자립형 사립고등학교를 많이 만들고 학교와 아이들을 성적이라는 잣대로 일렬로 세우는 것은 학생들을 고통스럽게 할 뿐만 아니라 사교육시장만 들끓게 만든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하면 “남기업 형제는 진보구나”라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진보에 대한 정의가 기존 사회에 문제가 있음을 부각시키면서 근본적인 변화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것이라 한다면 저는 분명 진보입니다. 많은 사람이 진보일 겁니다. 제가 아는 한 성토모도 진보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성토모는 개인 윤리와 도덕적 차원에서는 매우 보수적이지만, 사회경제적 차원에서는 매우 진보적일 것입니다. 관건은 어떤 방향으로 변화할 것인가 인데, 저는 그것이 성경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 나라의 가치인 공평과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공평과 정의를 외치는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무관심 할 수 없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참여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흔히 말하는 진보를 지지할 수 있고, 보수를 지지할 수도 있습니다.
‘진보냐, 보수냐’에서 ‘어떤 것이 성경에 가까운가’로
그러나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세상이 구분하는 방식인 “진보냐, 보수냐”가 아닌 거 같습니다. 흔히 교회에서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그건 진보가 주장하는 거고, 저건 보수가 주장하는 거야!” 라고 하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러면서 교회는 “중립을 지켜야 한다.”라고 말합니다.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면, 다시 말해서 사회의 중요한 이슈는 다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서 싸우니까 교회는 거기에 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은 결국 “쓰레기 줍자”, “가난한 사람 도와주자”라는 말밖에 없습니다. 가난의 원인을 제거하는 일, 아이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원인을 뿌리 뽑는 일, 환경파괴를 막는 일, 정의를 세우는 일에 대해서는 방관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정의가 세워지지 않으면 기회주의가 득세하게 됩니다. 기회주의는 사회공동체를 파괴합니다. 사회공동체가 파괴되면 사회에서 가장 약한 사람들인 어린이, 청소년, 노인, 가난한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중립을 지키자고 하는 교회는 약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돌보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외면하고, 불의의 방관자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우리의 인식 틀입니다. “진보냐 보수냐”에서 “어떤 것이 보다 성경적이냐”로 바뀌어야 합니다.
샬롬! 분명한 길을 제시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성경과 성령으로만 경제도 윤리도 통일 하나됨 지역주의 이기주의 개인주의가 하나가 될 것입니다. 성경적인 바른 사상을 가진 영적인 지도자가 있어야 하고 기도의 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구약의 시내산 계약과 신약의 사도행전의 초대교회의 모습은 영원 불변한 진리이고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가 없는 세상 하나님의 세상 사람의 존귀함을 알고 인재를 양성하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성경의 말씀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기도가 뒷받침 되어지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인간의 힘과 지식으로는 위선적인 탐욕적인 민주주의 자본주의만 만연할 뿐...
분명한 길을 제시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성경과 성령으로만 경제도 윤리도 통일 하나됨 지역주의 이기주의 개인주의가 하나가 될
것입니다.
성경적인 바른 사상을 가진 영적인 지도자가 있어야 하고 기도의 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구약의 시내산 계약과 신약의 사도행전의 초대교회의 모습은 영원 불변한 진리이고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가 없는 세상 하나님의 세상 사람의 존귀함을 알고 인재를 양성하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성경의 말씀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기도가 뒷받침 되어지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인간의 힘과 지식으로는 위선적인 탐욕적인 민주주의 자본주의만 만연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