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홈페이지   |   뉴스레터   |   희년자료실   |   서명하기   |   회원가입
로그인

  • 회원 가입
  • ID/비밀번호 찾기
  • 사랑방
  • 사역보고방
  • 토론방
  • 중보기도방
  중보기도방

글수 215
  • Classic Style
  • Zine Style
  • Gallery Style

중보기도를 요청드립니다.

조회수 808 추천수 0 2010.08.23 18:24:41
[레벨:0]소조앤 *.134.117.35 http://landliberty.org/xe/17215

안녕하세요

소행선 전도사입니다.  성토모에서 기도모임과 멋진 사역을 열심히 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동안 적극적으로 함께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회장님을 비롯한 우리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다만 교회 안에서 계속적으로 사역해 나가면서 기도가 없이  홀로 사역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문득 문득 실감하게 됩니다. 한사람의 사역자가 세워지기 위해 기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 자매 시집도 안가고 뭐하나? 하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결혼이 제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벌써 마흔을 바라보고 있는데

 때로는 제가 무얼하고 있나 하는 마음과 길을 잃은 듯한 생각을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힘들때마다..어려울 때 마다 눈을 감으면 하얀 머리결에 인자한 두눈으로

저를 바라보시는 대천덕 신부님이 떠오릅니다. 그분이 생각납니다.

 

신부님은 예수님을 대신하여 저를 인도해 주신 이땅의 천사요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사자입니다. 누가 뭐래도...그분과 비교할 수 있는 분은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고 그 누구도 없었던... 저에게..

예수원 공동체와. 신부님과 제인 사모님은 제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캄캄한 길위를 비추어준 

밝은 빛과도 같이 느껴집니다.

 

저는그 때  겁도 없었고 세상도 몰랐고 신부님께 응석만 부렸었는데

어느듯...신부님이 가신 길을 한 걸음씩 좇아 가는 처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처음 사역을 시작하고...바쁘기만 했고... 

 한동안 생각도 잘 되지 않고 하루 하루 살아온듯 느껴 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제 사역 가운데 

신부님이 외치시려 하신 것과

한국교회를 사랑하시는 그 마음을 전하도록 하나님께서 저를

여기까지 인도해 주셨다고 믿습니다.

저희 교회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나누기로 하고...

 

제가  지금 ...나누고 싶은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대신부님은 예수원 중보기도시간에 쉽사리 한국교회를 비판하기도 하는 형제 자매들을

가슴아픈 눈으로 바라보시며 "한국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셨고, 그 한국교회 밑으로 내려갈 수 없는 사람은

중보할 자격이 없으며 예수원도 한국교회를 위해 세워졌다."

라고 하셨던 시간을 뚜렷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과 신부님의 겸손하신 태도는

 제 인생의 지표가 되었고 저는 한국 교회를 위하는 마음과 행동이

저의 기도를 앞서지 않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고 기도가 앞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형제 자매님...언제나 선한 일에 앞장서고 계시며 헌신하고 계신

동역자님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하나님께서 그 모든 간구에 응답하시고

힘이 되어주시기를... 축복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너무 부끄럽기 그지 없는 사람이지만 

제가 신부님의 가르침과 한국교회를 사랑하신 그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온전히 전하기로 헌신하는 사역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신다면 너무나도 감사할 것 같습니다.

 

 제가 환경을 바라보지 않으며 초심을 회복하고...신부님의 가르침을 담대하고 올바로

전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 땅의 상급이 아니라 영원한 상급을 위해 자신을 버릴 수 있도록

말입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또

여러분도 역시 사랑하시는 귀한 이름을 함부로 거론하는 철없음을 용서해 주시기 바라며

말씀을 줄이겠습니다.                                샬롬

 

                                                                                                                 2010년 8월 소행선 전도사 올림

 

ps. 다만 옥한흠 목사님이 위중하시니 또 기도를 요청 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landliberty.org/xe/17215/81b/trackback
목록

댓글 '4'

고영근

2010.08.24 01:21:00
*.10.40.166

샬롬! 안녕하세요 소행선 자매님. 오랫만에 (인터넷에서) 뵈니 반갑네요. ^^ 또 이렇게 진솔한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매님과 사랑의 교회, 옥한흠 목사님을 위해 희년함께 금요기도회에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기도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제가 섬기는 교회의 사회선교위원회라는 교회 공식부서에서 집사로서 일하면서, 제3자가 외부에서 비판하면서 감 놔라 배 놔라 말하기는 쉽지만 내부에서 한 일원으로서 자기 교회의 개혁과 변화를 말하고 이루어가는 것은 정말 힘들다는 것을 느낍니다. 때로는 좌절스럽기도 하구요.

예전에 제가 사랑의 교회와 오정현 목사님을 비판하는 기사를 쓰고 나서 얼마 후에 성토모 행사에 오신 오정현 목사님의 조카인 퍼린 자매님과 인사를 나눴을 때 왠지 가슴이 뜨끔하더군요. ㅋ ^^;
뒤에서 말하기는 쉬워도 앞에서 말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만약 내가 다니는 교회 같았으면 그렇게 말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때로는 한국교회를 절망스럽게 바라보면서 비판을 쏟아내지만 정말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며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이 있는지 저 자신에게 반문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대천덕 신부님과 같은 긍휼과 애통함이 없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될 때가 있습니다.

자매님은 그 마음을 지키고 계시니 끝까지 섬기고 계시는 교회와 한국교회를 위해 충성과 헌신을 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서 우리 모두 함께 희년의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면 좋겠습니다. 평화! ^^
  • 댓글
  • 수정
  • 삭제

소포스

2010.08.24 22:51:15
*.142.212.114

조엔 자매님 반가워요..세월이 많이 흘렀네요..간간히 소식들었는데 귀한 사역가운데

은총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 댓글
  • 수정
  • 삭제

[레벨:0]소조앤

2010.08.25 14:30:12
*.134.117.35

영근 형제님 소포스 형제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가 성토모가 하는 일을 칭찬해 드려야 했었는데 어법이 의도한 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격려의 말씀에는 감사드리고요 저 같은 사람이 감히 대신분님을 운운하는 것이 부끄럽기 그지 없지만..
저는 다만 신부님의 말씀을 좇아서 제가 신학을 하게 되고 한국교회의 중보자의 마음으로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씀 드리려고 한 것
그리고 신부님의 가르침과 마음을 나누고 싶은 마음을 말씀드리고 싶었을 뿐
성토모의 사역을 많이 도와드리지는 못할 망정 사역하시는 분들을 부끄럽게 해 드리려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오해가 있었다면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해 주신다는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매일 있는 옥한흠 목사님 쾌유를 위한 기도회에서 함께 성토모 사역을 위해 좀더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도할 때마다 저절로 대신부님에 대한 묵상만 하고 있어서 좀 문제이긴 합니다만..^^ 언제고 귀한 만남을 기대하면서...샬롬
  • 댓글

고영근

2010.08.26 02:26:40
*.10.40.166

부끄럽게 하다니요? 조앤 자매님의 글은 저에게 많은 울림과 도전을 주었습니다요. ^^;
아마도 조앤 자매님의 진실한 글에 제가 스스로 찔려서 그렇게 확대해석을 했나봅니다. ㅋ
어디에 있든지 그리스도의 한 몸 지체로서 서로 중보 기도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나가면 좋겠네요. 정말 언제 얼굴 한번 보면 무지 반가울 것 같은데요. 평화! ^^
  • 댓글
  • 수정
  •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2012년 5월 금요기도회 일정입니다. image [레벨:15]희년함께 2012-04-30 57
공지 2012년 5월 넷째주 공동기도문입니다 file [레벨:15]희년함께 2012-05-17 12
75 희년을 위한 금주의 기도 : 10월 둘째 주 imagefile [레벨:15]희년함께 2010-10-13 775
74 희년을 위한 금주의 기도 - 10월 첫째주 imagefile [레벨:15]희년함께 2010-10-05 737
73 두레교회 강의를 위해서 [6] [레벨:2]함상욱 2010-10-04 953
72 10월 금요기도회 순서입니다. [레벨:15]희년함께 2010-10-01 759
71 관악공동체라디오(관악FM) 부동산 관련 인터뷰를 위해 [레벨:8]고영근 2010-09-30 622
70 희년을 위한 금주의 기도 - 9월 다섯째 주 imagefile [레벨:15]희년함께 2010-09-29 980
69 몽골희년토지학교 기도편지 3 [레벨:5]강빛나래 2010-09-22 615
68 선교단체 연합기도회와 구미 금오교회 청년회 강의 [4] [레벨:2]함상욱 2010-09-20 753
67 가치관의 혼돈 속에서 꺼져가는 등불이 되어... [1] [레벨:4]디야 2010-09-17 577
66 희년을 위한 금주의 기도 - 9월 셋째주 imagefile [1] [레벨:15]희년함께 2010-09-17 840
65 몽골희년토지학교 기도편지 2 [2] [레벨:5]강빛나래 2010-09-16 686
64 몽골희년토지학교 기도편지 1 imagefile [레벨:5]강빛나래 2010-09-15 801
63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때가 왔네요 [1] [레벨:3]썩는 밀알 2010-09-13 648
62 희년을 위한 금주의 기도 - 9월 둘째주 imagefile [1] [레벨:15]희년함께 2010-09-10 772
61 9월 금요기도회 순서 [레벨:15]희년함께 2010-09-02 748
60 환우를 위한 긴급기도 요청입니다 [2] [레벨:2]소포스 2010-09-01 800
59 몽골_희년학교를 위한 기도제목 [6] [레벨:1]정의홍 2010-08-29 897
» 중보기도를 요청드립니다. [4] [레벨:0]소조앤 2010-08-23 808
57 대구시민을 위한 부동산 학교 [4] [레벨:2]함상욱 2010-08-19 826
56 캄보디아 김기대 선교사님 기도제목 [레벨:8]고영근 2010-08-16 872
목록
쓰기
첫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끝페이지
Board Search
  • Contributors
  • Tag List



Home
알립니다
후원안내

희년함께 소개
소개
사명선언문과 정관
회원가입
섬기는사람들
희년함께가 걸어온 길
모임안내
오시는길
배움터
만화로 보는 희년 토지법
희년실천주일 안내와 참여교회
성경의토지법
진보와빈곤
지대의법칙이란
교제와나눔터
사랑방
사역보고방
토론방
중보기도방
묻고답하기
자료창고
활동자료
보도자료
언론자료
사진자료
영상자료
도서및학술자료
뉴스레터
사이트링크
예수원
토지정의시민연대
토지+자유연구소
희년함께청년부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1가 48-10 헨리조지센터 (140-846)   TEL.02-736-4907
후원계좌 : 국민은행 012501-04-212047 (예금주:희년함께)
Copyright © 희년함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