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안녕하세요 소행선 자매님. 오랫만에 (인터넷에서) 뵈니 반갑네요. ^^ 또 이렇게 진솔한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매님과 사랑의 교회, 옥한흠 목사님을 위해 희년함께 금요기도회에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기도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제가 섬기는 교회의 사회선교위원회라는 교회 공식부서에서 집사로서 일하면서, 제3자가 외부에서 비판하면서 감 놔라 배 놔라 말하기는 쉽지만 내부에서 한 일원으로서 자기 교회의 개혁과 변화를 말하고 이루어가는 것은 정말 힘들다는 것을 느낍니다. 때로는 좌절스럽기도 하구요.
예전에 제가 사랑의 교회와 오정현 목사님을 비판하는 기사를 쓰고 나서 얼마 후에 성토모 행사에 오신 오정현 목사님의 조카인 퍼린 자매님과 인사를 나눴을 때 왠지 가슴이 뜨끔하더군요. ㅋ ^^; 뒤에서 말하기는 쉬워도 앞에서 말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만약 내가 다니는 교회 같았으면 그렇게 말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때로는 한국교회를 절망스럽게 바라보면서 비판을 쏟아내지만 정말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며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이 있는지 저 자신에게 반문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대천덕 신부님과 같은 긍휼과 애통함이 없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될 때가 있습니다.
자매님은 그 마음을 지키고 계시니 끝까지 섬기고 계시는 교회와 한국교회를 위해 충성과 헌신을 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서 우리 모두 함께 희년의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면 좋겠습니다. 평화! ^^
영근 형제님 소포스 형제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가 성토모가 하는 일을 칭찬해 드려야 했었는데 어법이 의도한 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격려의 말씀에는 감사드리고요 저 같은 사람이 감히 대신분님을 운운하는 것이 부끄럽기 그지 없지만.. 저는 다만 신부님의 말씀을 좇아서 제가 신학을 하게 되고 한국교회의 중보자의 마음으로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씀 드리려고 한 것 그리고 신부님의 가르침과 마음을 나누고 싶은 마음을 말씀드리고 싶었을 뿐 성토모의 사역을 많이 도와드리지는 못할 망정 사역하시는 분들을 부끄럽게 해 드리려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오해가 있었다면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해 주신다는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매일 있는 옥한흠 목사님 쾌유를 위한 기도회에서 함께 성토모 사역을 위해 좀더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도할 때마다 저절로 대신부님에 대한 묵상만 하고 있어서 좀 문제이긴 합니다만..^^ 언제고 귀한 만남을 기대하면서...샬롬
부끄럽게 하다니요? 조앤 자매님의 글은 저에게 많은 울림과 도전을 주었습니다요. ^^; 아마도 조앤 자매님의 진실한 글에 제가 스스로 찔려서 그렇게 확대해석을 했나봅니다. ㅋ 어디에 있든지 그리스도의 한 몸 지체로서 서로 중보 기도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나가면 좋겠네요. 정말 언제 얼굴 한번 보면 무지 반가울 것 같은데요. 평화! ^^
자매님과 사랑의 교회, 옥한흠 목사님을 위해 희년함께 금요기도회에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기도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제가 섬기는 교회의 사회선교위원회라는 교회 공식부서에서 집사로서 일하면서, 제3자가 외부에서 비판하면서 감 놔라 배 놔라 말하기는 쉽지만 내부에서 한 일원으로서 자기 교회의 개혁과 변화를 말하고 이루어가는 것은 정말 힘들다는 것을 느낍니다. 때로는 좌절스럽기도 하구요.
예전에 제가 사랑의 교회와 오정현 목사님을 비판하는 기사를 쓰고 나서 얼마 후에 성토모 행사에 오신 오정현 목사님의 조카인 퍼린 자매님과 인사를 나눴을 때 왠지 가슴이 뜨끔하더군요. ㅋ ^^;
뒤에서 말하기는 쉬워도 앞에서 말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만약 내가 다니는 교회 같았으면 그렇게 말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때로는 한국교회를 절망스럽게 바라보면서 비판을 쏟아내지만 정말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며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이 있는지 저 자신에게 반문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대천덕 신부님과 같은 긍휼과 애통함이 없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될 때가 있습니다.
자매님은 그 마음을 지키고 계시니 끝까지 섬기고 계시는 교회와 한국교회를 위해 충성과 헌신을 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서 우리 모두 함께 희년의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면 좋겠습니다. 평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