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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함께 공동주최 '생명의 강 지키기 희년주일 연합 예배'와 희년실천주일 안내

조회수 1012 추천수 0 2010.09.07 10:43:55
[레벨:8]고영근 *.10.40.166 http://landliberty.org/xe/17784

샬롬! 희년함께 고영근 사무처장입니다. 어느덧 민족의 명절인 추석이 다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추석이 다가오면 생각나는게 한 가지 있죠? 딩동댕! 맞습니다. 바로 추석 전 주에 지키는 희년실천주일입니다. ^^

올 해 희년실천주일은 추석 명절이 있는 바로 전 주일인 9월 12일입니다.

현재까지 희년실천주일에 참여한 교회는 39개 교회입니다. 희년실천주일 참여교회들은 희년실천주일에 맞춰 희년설교를 비롯해 각 교회에서 다양한 희년실천 활동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희년실천주일에 참여하는 교회의 교인이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 얼마든지 희년실천을 하시면 됩니다.

 

희년실천주일위원회에서는 희년실천주일 참여교회들이 9월 12일 희년실천주일에 희년실천 예배를 드린 후, 그 날 오후 4시에 광화문 감리교회관(동화면세점) 앞 희망광장에서 열리는 생명의 강 지키기 희년주일 연합 예배에 동참하기로 하였습니다.

희년실천주일에 드리는 생명의 강 지키기 희년실천주일 연합예배는 생명의 강 지키기 기독교행동과 희년함께가 공동 주최하기로 하였습니다.

희년함께 회원 여러분들과 개인적으로 희년실천주일을 지키고 싶으신 분들은 희년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생명의 강 지키기 희년실천주일 연합예배에 함께 동참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 희년실천주일에는 전국의 각 희년실천주일 교회에서 희년의 말씀이 선포되고, 희년의 기쁨이 코이노니아 되는 기쁜 일 들이 일어나길 소원합니다. 평화!    

 

 

2010년 희년실천주일

- 추석 명절 바로 전 주일인 9월 12일(주일)입니다.

- 희년실천주일 참여교회와 희년함께 회원 여러분들은 희년실천주일에 섬기시는 교회에서 희년설교를 비롯해 희년실천 활동을 하시면 됩니다.  

 

river flow.jpg

 

생명의 강 지키기 희년주일 연합예배 

- 일시: 9월 12일 주일 오후 4시

- 장소: 광화문 감리교회관(동화면세점) 앞 희망광장

- 공동 주최: 생명의 강 지키기 기독교행동, 희년함께

 

 

생명의 강 지키기 희년주일 연합예배 순서 

(희년정신 그대로, 4대강 그대로, 산도 그대로)

 

1부  예배

     인  도 : 김영철 목사 (새민족교회)

     반  주 : 이은영 집사 (강남향린교회)


여는 예전 

-징울림 (일어서서)  ‘성부, 성자, 성령이여 이 자리에 오소서’   / 맡은이

-예배의 부름 (일어서서)   / 인도자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이 모두 다 주님의 것, 온 누리와 그 안에 살고 있는 모든 것도 주님의 것이다. 누가 주님의 산에 오를 수 있으며, 누가 그 거룩한 곳에 들어갈 수 있느냐? 깨끗한 손과 해맑은 마음을 가진 사람, 헛된 우상에게 마음이 팔리지 않고 거짓맹세를 하지 않은 사람이다.”   (시편 24편 1-4절)


-입례송 (일어서서)  ‘오소서 오소서’ / 함께 (1. 평화의 2. 정의의 3. 생명의)

-초대사 (일어서서)  김기석 목사 (청파교회)

인도자 / 하나님, 사람 그리고 자연을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청합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여 청하신 예배의 자리로 나오십시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은총을 힘입어 지구생태계를 보전하고 생명의 강을 지키는 일꾼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회  중 / 우리가 하나님의 은총을 힘입기 위해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인도자 / 오늘은 또한 모든 억눌린 자를 자유하게 하시는 주님의 희년주일입니다. 특히 고통 중에 있는 4대강의 해방과 보전을 위해 기도하는 거룩한 자리에 불러 주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생명평화의 길로 나아갑시다.

회  중 / 우리가 자연의 신비에 눈뜨기 위해 하나님께로 나아갑니다.

인도자 / 우리는 이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이 경탄하신 창조세계가 회복되고 4대강이 그대로 흐르게 되길 기도합시다. 우리는 탐욕에 눈이 멀어 자연의 신음소리를 듣지 못하였고 편리와 풍요로운 삶을 위해 자연에 폭력을 가했음을 참회합시다.

회  중 / 창조주 하나님, 자연을 사랑하고 돌보는 일이 하나님의 소명이기에 4대강 사업을 중단시키기 위해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로 나아갑니다. (앉습니다.)


-찬송  ‘저 높고 푸른 하늘과’ 1,3절  / 함께


말씀의 예전

-공동으로 드리는 기도 / 인도 / 김오성 목사(KSCF)

인도자 / 한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 바다와 강을 만드시고 그 안에 사는 모든 생물을 지어내셨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았습니다. 마침내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지어내시고 그에게 생명을 주시며 창조동산을 돌보고 지킬 것을 부탁하셨습니다.

다같이 / 창조주 하나님, 저 푸른 창공, 드넓은 바다, 빛나는 태양, 들판에 춤추는 노을, 흐르는 시냇물, 아름다운 들꽃, 새들의 노래, 저 시원한 바람, 모두 하나님의 솜씨입니다. 우리는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을 지어내신 분이 하나님임을 믿습니다. 4대강은 수많은 세월을 흘러 무수히 많은 생명을 먹이고 살려왔습니다. 굽이굽이 흐르는 강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장엄함과 신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또한 4대강은 3,200만 명의 식수원으로, 농경지의 물을 공급하고 철새들의 낙원으로, 물고기들의 서식처로, 육상생태계의 삶터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강은 모든 생명체를 위한 하나님의 선물이며 생명의 젖줄입니다. 이 아름다운 금수강산은 주님의 것입니다.

인도자 / 하나님의 성전에서부터 물이 흘러나와 내를 이루고 마침내 강을 이루었습니다. 강물이 흐르는 모든 곳에선 생명이 살아났습니다. 

다같이 / 자비하신 주님, 탐욕에 눈이 먼 자들은 4대강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보다 더 우월함을 과시하려는 듯 인공적으로 자연의 흐름을 뒤틀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민족의 대동맥이자 생명이 굽이쳐 흐르는 물줄기에 녹슨 삽과 거친 중장비 그리고 탐욕의 자본을 들이대며 자기마음대로 창조질서를 조작하려고 합니다. 비오니 창조질서를 보전하려는 당신의 신실한 종들을 기억하시고,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후대에 물려줄 수 있는 용기 있는 사람들이 되게 해 주십시오. 


-구약의 말씀 / 사사기 5장 12절 / 김명환 성도(녹양교회)

 봉독자 : 주께서 여러분과 함께.

  회  중 : 또한 주의 종과 함께 하소서.

  봉독자 : “일어나라, 일어나라, 드보라야, 일어나서 노래를 불러라.” 

           이것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회  중 : 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신약의 말씀 / 사도행전 20장 32절 / 이인건 청년(좋은 만남 교회)

  봉독자 : 주께서 여러분과 함께.

  회  중 : 또한 주의 종과 함께 하소서.

  봉독자 : “나는 이제 하나님과 그의 은혜로운 말씀에 여러분을 맡깁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여러분을 튼튼히 세울 수 있고, 거룩하게 된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유업을 차지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회  중 : 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복음서의 말씀 (일어서서) / 눅 19장 37절 ~ 40절 / 임보라 목사 (향린교회)

  봉독자 : 주께서 여러분과 함께.

  회  중 : 또한 주의 종과 함께 하소서.

  봉독자 : “이미 감람산 내리막길에 가까이 오시매 제자의 온 무리가 자기들이 본 바 모든 능한 일로 인하여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여 이르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무리 중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하소서. 하거늘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

           이것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회  중 : 그리스도를 찬미합니다.   (앉습니다)


-특  송 


중창단 <어울음>  “영산강 외 2곡” (강남향린교회)


 특별연주 “장구”  오광식 집사 (일산동녘교회)


-말  씀

  땅의 말씀 / 김선구 목사 (팔당 용진교회) 


  세상의 말씀 / 이포댐 고공시위자 염형철 처장 (서울환경운동연합)


  하늘의 말씀 / “돌들이 소리 지르기 전에” / 정보영 목사 (우리교회)


-말씀 응답송 / ‘이 말씀 따라’  / 함께


중보기도의 예전 

-중보기도1   ‘창조세계에 가한 폭력을 참회하며’           고영근 집사(수원성교회)

-응 답 송  ‘우리 기도를’   / 함께


-중보기도2  ‘강도만난 4대강을 지키기 위하여’              문선경 권사(창천교회)

-응 답 송  ‘우리 기도를’ / 함께

-중보기도3   ‘생명평화 세상의 도래를 위하여’        손은정 목사(영등포산업선교회)

-응 답 송  ‘우리 기도를’ / 함께

-자연신경   / 함께

 인도자 : 우리는 만물의 창조주이며 섭리자인 하나님을 믿으며,

 회  중 : 자연이 성서 이전에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나이다.

 인도자 : 우리는 만물을 자유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회  중 : 자연은 사랑을 통해 치유되고 회복됨을 믿나이다.

 인도자 : 우리는 생명과 평화의 영이신 성령을 믿으며,

 회  중 : 자연은 창조질서에 의하여 보전되고 유지됨을 믿나이다.

 인도자 : 우리는 하나님의 은총이 자연 안에 충만함을 믿으며,

 회  중 : 자연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영적인 길임을 믿나이다.

        인도자 : 우리는 녹색교회가 생명살림의 터전임을 믿으며,

        회  중 : 평화로운 세상을 여는 자연의 청지기임을 믿나이다.

        인도자 : 우리는 하나님의 영과 자연의 힘과 사람의 신실한 노동을 통하여

        회  중 : 자연이 새롭게 창조되어 감을 믿나이다.

        인도자 : 우리는 자연 안에 하나님의 신비가 충만함을 믿으며,

        회  중 : 자연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녹색은총을 믿나이다. 

        인도자 : 우리는 자연의 붕괴가 인류의 삶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회  중 : 지구의 종말을 부른다는 경고를 겸허히 받아들이나이다.

        함  께 : 이제부터 우리는 창조세계의 일꾼으로 살겠나이다.



성만찬의 예전 

  집례자 : 김경호 목사(들꽃향린교회), 조언정 목사(팔당마실교회)

  집례위원 : 안지성 목사(새터교회), 고성기 목사(성문밖교회), 김종환 목사(함께가는교회),

              조성찬 성도(쥬빌리교회), 최재룡 성도(제자교회), 최명은 성도(가향공동체교회),   


-평화의 인사  / 함께 (김경호 목사)

집례자 : 주 예수 그리스도여, 주께서는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주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우리의 죄를 보지 마시고 교회의 믿음을 보사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항상 이 평화를 우리에게 주옵소서. 연약하고 부족할지라도 힘을 주시어, 주님의 생기와 살과 피를 나누어 가진 피조세계의 모든 생명체를 보전할 수 있게 하옵소서.

회  중 : 아멘.

집례자 :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회  중 : 또한 주의 종과 함께 하소서.

집례자 : 이제, 화해와 평화의 징표로 서로 인사를 나눕시다.

회  중 : (서로를 향하여) 그리스도의 평화를 빕니다.


-성찬찬송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 함께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 (X3)

-성령임재의 기원 (조언정 목사)

집례자 :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율법과 예언을 통해 증언하셨고, 요단강에서 예수님 위에 강림하셨고, 오순절 사도들에게 임하신 생명의 성령을 보내주시옵소서.

회  중 : 창조주 성령이시여, 오시옵소서!

집례자 : 우리 가운데 성령을 가득 채워주셔서, 우리가 주님과 하나가 되고, 피조세계 모든 생명들과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회  중 : 모든 생명을 통하여 계시는 성령이시여, 오시옵소서! 


-제정사 (김경호 목사)

집례자 :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날 밤, 떡을 가지고 하나님께 감사하신 후, 그것을 떼어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회  중 :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다. 이것을 행할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라.’

집례자 : 식후에 같은 모양으로 그는 잔을 가지시고 말씀하셨습니다.

회  중 : ‘이 잔은 나의 피로 세운 새 계약이다. 너희가 이것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라.’ 

집례자 : 우리는 신앙의 신비를 선포합니다.

회  중 : 그리스도는 죽으셨고, 그리스도는 부활하셨고, 그리스도는 다시 오십니다.


-분병례 (조언정 목사)

집례자 : 우리가 떼는 이 떡은 그리스도의 몸을 나누는 친교요, 우리가 감사기도를 드리는 이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를 나누는 친교입니다.

회  중 : 아멘.

집례자 : 이제 우리는 주님의 성찬에 참여합니다. 나오셔서 먼저 기쁨과 헌신의 마음을 모아 봉헌하시고 성체를 받겠습니다. 이 헌금은 4대강을 살리는 데 사용하겠습니다. 


-성만찬과 봉헌 / 함께 (봉헌 후, 성만찬에 임한다.)

-헌금 기도 / 조영민 집사 (하림교회)


-알 림 / 양재성 목사 (기독교 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

-퍼포먼스 / 최헌국 목사 (평화교회)


파송의 예전

-파송사   / 방인성 목사 (함께여는교회)

인도자 / 창조세계의 청지기로 부름받은 여러분, 우리는 이 예배를 통하여 자연은 하나님의 신비로 가득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을 담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창조세계가 인간의 탐욕으로 파괴되어 깊이 신음하고 있음도 알았습니다. 개발과 성장신화의 유물인 4대강 개발은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파괴하고 창조질서를 무너뜨림으로 지구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음도 알았습니다. 창조동산을 잘 돌보고 지키는 일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최초의 사명입니다.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일은 창조주의 명령이며 생명의 요청입니다. 자, 이제 지체하지 말고 나아가십시오. 가서, 온 천하에 다니며 4대강의 주인이 하나님임을 선포하고 생명의 강이 그대로 흐르도록 4대강 사업을 중단시키는 일에 성심을 다 합시다.

다같이 / 아멘, 창조주 하나님, 우리를 창조세계의 청지기로 써 주십시오. 우리가 능히 주님의 능력으로 4대강 사업을 저지하고 생명의 강을 그대로 흐르게 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결단찬송 (일어서서) 희년을 향한 우리의 행진  / 함께

-축도 (일어서서)  / 김경재 목사 (작은삭개오교회)


알리는 소식

1, 생명의 강지키기 촛불기도회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성공회대성당(개신교)과 8시 대한문앞(4대종단공동)에서 있습니다.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 4대강 사업저지를 위한 4대 종단 성직자 단식촛불기도회가 10월 4일 오후 3시부터 6일 저녁 9시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 참여와 격려,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 각 교회는 주일 예배에 광고하여 연합예배에 동참해 주세요. 

- 각 교회별로 피켓을 만들어 오시면 됩니다.(피켓에는 희년과 생명의 강을 지키자는 내용을 넣으시면 됩니다.) 

- 주변에 알려 주시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광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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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조영민

2010.09.07 12:03:50
*.193.81.41

벌써 4번째 맞는 희년실천주일이네요!
아직 많이 부족한지 모르지만 39개 참여교회 목록만 봐도 가슴이 뿌듯합니다.

암튼 중요한 건 실천이니까, 각 곳에서 희년실천을 다짐하고 행하는 뜻 깊은 주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그리고 함께하는 교회가 바알에게 굴복하지 않은 군사로 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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