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법과 소도 / 김파스칼
정전법과 소도 김 파스칼 / 희년함께 운영위원 1. 정전법 지난 2002년도에는 세제개혁이 있었다. 1950년도에 농지개혁이 있었는데 ‘해방 전후사의 인식’ 이라는 책에 유 인호 씨가 자세히 적어 두었다. 농지개혁을 주도한 사람은 맥아더 장군의 부하 번스, 앤더슨, 키니 세 사람이다. 세제개혁이나 농지개혁 ...
진리와 실체 / 김귀혁 [1]
진리와 실체 김귀혁 / 희년함께 회원 아직 부끄럽지만 자칭 타칭 ‘역사학도’의 한 사람으로서, 저는 본디 ‘철학’이라는 학문 분야에 소양이나 관심이 적습니다. 그래서 골치 아픈 철학 논의들을 어쩌다 들여다보면, 저의 천학비재는 탓하지 않고 그냥 ‘뜬구름 잡는 소리들’ 아니면 ‘한가한 사람들의 말장난’쯤으...
공짜 은혜 누리는 자의 고백 / 윤희윤
공짜 은혜 누리는 자의 고백 윤희윤 / 희년함께 회원 지난 3월부터 6개월간 시골 교회 취재를 했습니다. 아, 저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아름다운 하나님나라를 꿈꾸는 기독 정론지 <뉴스앤조이> 2년 차 기자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부러워하는 미담 사례 전문 기자입니다. 간혹 사람들이 <뉴스앤조...
지난 10년 동안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 조성찬 [2]
지난 10년 동안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조성찬 / 토지+자유 연구소 전임 연구위원 저는 토지+자유 연구소에서 새롭게 일하게 된 조성찬입니다. 대략 10년 전인 1999년 대학 졸업과 동시에 삶의 방향을 확정하지 못한 채 사회로 내몰렸다가, 그 당시 접하게 된 헨리 조지의 진보와 빈곤을 읽고 씨름하다가 여기까...
통일과 남북한 언어 문제 / 강보선 [1]
통일과 남북한 언어 문제 강보선 / 희년함께 회원 대학교 1학년을 마칠 때의 일이다. 전공 공부가 재미없어 1학년을 맥 빠지게 보낸 나는 신앙훈련을 통해 대학생활의 어려움과 허무를 극복해 봐야겠다는 생각에 선교단체에 가입하였다. 그해 선교단체 수련회 중 어느 날 저녁 말씀의 주제가 ‘선교’였는데 설교 끝에...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로 가지치기 / 조영민 [2]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로 가지치기 조영민 / 희년함께 운영위원 얼마 전 희년실천주일 참여교회가 1 교회 더 추가되어 총 37개 교회가 참여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희년함께’ 홈페이지에서 접했습니다. 얼마나 반갑고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희년함께에서 제시하는 실천사항의 내용이 참 쉽지 않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몸소 희년’이십니다 / 고영근 [7]
예수 그리스도께서 ‘몸소 희년’이십니다 고영근 / 희년함께 사무처장 지난주 금요기도회 때 우리 희년함께 회원이신 목찬희 자매님에게서 재미있는 질문을 하나 듣게 되었습니다. 목찬희 자매님은 지난 희년함께 총회 때 같이 오신 박보애 자매님과 ‘예수살기’와 ‘희년살기’ 중에 뭐가 더 어려울까라는 이야기를 하였...
욕망의 토지 / 성승현
욕망의 토지 성승현 / 희년함께 회원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부동산 폭락현상이 드디어 나타나기 시작한 것 같다. 일간지와 경제신문에는 연일 부동산 폭락에 관한 기사들이 도배를 하고 있다. 이제는 미분양을 넘어 미입주 사태까지 빚어지고 있다고 한다. 드디어 올 것이 왔다고는 하지만, 서민들이 받는 고통은 누...
표상이 되는 삶 / 최명은 [2]
표상이 되는 삶 최명은 / 성토모 회원 누군가의 생로병사를 엿보게 될 때, 특히 그 삶이 표상이 되는 삶, 나는 지금 무엇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 자의식에 빠지게 되는 그런 삶을 엿보게 될 땐 현실에서 그 삶을 이끌어갔을 힘에 대해 나름의 상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그 상상의 과정에서 또 다른 사람들의 ...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원칙 세 가지 / 김명환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원칙 세 가지 희년 함께를 이끌어갈 원칙으로 제안합니다 김명환 / 희년토지정의실천운동 사무처장 2010년 7월 13일이 되면 성토모와 희년 운동이 합쳐서 희년 함께가 출발합니다. 지난 날 성토모와 비교하여 앞으로 더 다양한 사람들이 희년 함께에 참여하게 되겠지요. 그러면 어떤 사항을 결...
평행선이 만나는 곳 / 조은영 [5]
평행선이 만나는 곳 조은영 / 성토모 회원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케익이 어떤 거예요?” 고심하고 고른 블루베리요거트 케익을 들고, 청평을 넘어 있는 아버지가 계신 곳으로 향했습니다. 6월 중반, 찌는 듯한 날씨. 버스에서 내려 설렁설렁, 굽이굽이 들어간 마을 중턱에 아버지가 몇 년 전부터 살고 계신 집이 보...
지금 여기의 희년 / 김덕영 [4]
지금 여기의 희년 김덕영 / 성토모 회원 희년의 진리가 제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울림이 되었던 그 날을 기억합니다. 인격적인 하나님의 사랑이 공평과 정의의 노래로 호흡하며 분단된 한반도의 회복과 구체적인 대통합의 비전으로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러나 감격은 또 하나의 현실과 조우하며 새로운 도전을 ...
진보와 보수에 관한 단상 / 남기업 [1]
진보와 보수에 관한 단상 남기업 / 성토모 회장 6월 2일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진 지방자치선거에서 야당이 압승했다고 합니다. 소위 진보 교육감도 많이 당선되어 현 정부의 무한경쟁 교육도 제동이 걸릴 것이라고 합니다. 다행스런 일입니다. “남기업 형제는 진보구나!” 제가 “다행스런 일”이라고 한 것에 동...
소통, 귀와 마음 열기 / 강빛나래 [5]
소통, 귀와 마음 열기 강빛나래 / 희년토지정의실천운동 간사 몇 주 전 집으로 헨리조지의 경제사상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토지와 자유 (Land & Liberty)>란 잡지가 도착했다. 영국 헨리조지협회에서 1894년부터 발행해온 이 잡지는 현재 계절별로 일 년에 네 번 나온다. 사람들을 경제학의 진정한 핵심으로 이...
어른이 된다는 것 / 이재호 [1]
어른이 된다는 것 이재호 / 성토모 회원 중학교를 다닐 때였던 것으로 기억난다. 나는 축구를 좋아했다. 어느 날 한 스포츠매장에 축구화를 구경하러간 나와 친구들이 보게 된 ‘제1회 ****컵 풋살대회’는 나와 내 친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리는 당장 참가신청을 위한 준비를 해 나갔다. 일인당 1만원의 회비를...
인생(人生)이란 무엇인가 / 이진행
인생(人生)이란 무엇인가 이진행 / 성토모 회원 신앙에는 두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사람들의 가르침을 믿는 신앙으로,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들에 대한 신앙이며 종류가 다양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낸 그 분에 대한 자신의 종속을 믿는 신앙입니다. 이와 같은 신앙은 ...
도덕법칙과 경제법칙은 하나 / 남기업
도덕법칙과 경제법칙은 하나! 남 기 업 / 성토모 회장 “도덕법칙과 경제법칙은 하나!”라는 헨리 조지의 이 외침은 하나님 경외 신앙에서만 나올 수 있는 ‘대담한 선언’입니다. 그의 역작 『진보와 빈곤』에는 이 선언을 입증하기 위한 그의 열정이 곳곳에 묻어납니다. ‘인구가 너무 많아서 가난한 사람이 많은 것...
믿는 대로 행하려면 / 정의홍
믿는 대로 행하려면 정의홍 / 성토모 청년부 어느 한 인권단체가 교도소에서 인문학 강의를 한다고 합니다. 성토모의 지체들 중에서도 누군가 강의 하나를 맡아서 진행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인문학 강의 하면 노숙인과 마약중독자를 대상으로 인문학 교육을 무료로 제공했던 ‘클레멘트 코스’가 생각납니다. 작...
제3기 토지정의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남기업 [1]
제3기 토지정의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기업 / 성토모 회장 1. 사역 재도약 논의를 시작하다. 작년 하반기부터 성토모 전체 사역에 관한 성찰과 새로운 모색이 있었습니다. 연구소를 계속할지에 관한 진지한 논의가 직접적인 계기였습니다. 기도와 논의 끝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희년전파와 희년성취...
전세대란 속 전셋집 구하기 [6]
전세대란 속 전셋집 구하기 박지선 / 성토모 회원 ‘앞으로 내가 살 집을 구한다는 것은 참 낯설고 힘든 일이었다.’ 서울의 물가를 잘 몰랐던 탓일까. 아니면 , 심각한 부동산 문제를 피부로 경험한 것일까. 남편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차곡차곡 모아놓은, 젊은 시절의 남편의 수고와 땀을 그대로 지닌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