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함께당인리교회 방문
4월의 봄날을 맞아 오늘 희년함께 활동가들이 마포 당인리교회에 모여 회의를 하고, 오랜만에 장운영 목사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빨간 벽돌의 정겨운 교회 공간에서
채식으로 식사를 나누고,
가위바위보로 설거지 당번을 정하는 소소한 교제가 이어졌습니다.
희년함께와 함께 걸어오신 동역자이자
청춘희년 활동가로도 함께하셨던 목사님과의 만남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교회 앞마당에 둘러앉아 목사님이 직접 내려주신 맛있는 커피를 마시면서, 서로의 근황을 전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가고 있는 여러 활동과 고민들을
함께 생각해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