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은행[복음과상황 5월호 인터뷰] 청년 재무·주거·고립·일자리 문제에 관한 공동체의 응답...청년들의 돈 이야기 파고드는 목회자 4인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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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상황 5월호] 그룹인터뷰: 청년 재무·주거·고립·일자리 문제에 관한 공동체의 응답
청년들의 돈 이야기 파고드는 목회자 4인

#복음과상황_5월호X희년은행_10주년 콜라보 첫번째 콘텐츠!


교회 안에서는 돈 이야기를 잘 꺼내지 않습니다. ‘덕이 안 된다’ ‘관계를 해친다’ ‘욕심을 부추긴다’ 등의 이유로 돈 문제를 쉬쉬하는 것이 암묵적인 룰처럼 여겨졌고, 그사이 이 문제는 점차 음성화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악화(bad money)가 양화(good money)를 쫓아내듯, 오히려 악취 나는 돈 문제가 불거져 교회 전체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사례를 우리는 자주 마주합니다.
 
'희년은행'은 지난 10년간 사역을 하면서 여러 교회와 개인이돈을 선하게 사용하는 다양한 사례를 만나왔습니다. 공동의 기금을 모아 교우들을 돕는 경우는 부지기수였고, 이것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정착시킨 모델도 다양하게 접했습니다.


이제 판을 바꿔, 양화를 활성화함으로써 악화를 밀어내는 상상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3월 20일, 복음과상황 상황실에 네 분이 모였습니다. 공통점이 두 가지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청년 사역을 해온 분들이라는 점, 각 공동체(개척교회, 청년부, 자립준비청년 지원 단체, 대학생 선교단체)에서 청년들의 실제적인 삶 문제를 적극적으로 다루고, 구체적인 대안을 찾아가는 분들이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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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과상황 정민호

청년들이 지금 아우성치는데 피상적으로 온정주의에 빠져 시혜를 베풀고 마는 게 아니라,
근원에서 무슨 문제가 있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까지 파고들어 가는 게 필요하다고 봐요


사회가 너무 복잡해지고 있잖아요. 이념적으로 몰아가면, 될 일도 안 된다고 봐요...
이념 가지고 옳니 그르니 하기보다는 교회 안에 남아있는 선한 마음과 동기를 구체화할
실제적인 방법론을 더 많이 모색하고 터주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문지웅목사님_보성교회, 
#김순민간사님_한국기독학생회IVF, 
#김성욱목사님_높은뜻정의교회청년부, 
#주민선목사님_느디님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