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함께교회와 사회적경제 포럼 후속, "사람 책" 모임
"교회와 사회적경제" 포럼 후속으로, **사람 책** 모임을 엽니다.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 길이 있습니다. 7~9월 한 달에 한 번씩 모여서 세 분의 이야기를 차례로 들어보려고 합니다.
작년, 사회투자지원재단과 함께 '사회적경제' 옷을 입고 지역과 이웃들 사이로 들어간 교회들을 찾아다녔습니다. 방방곡곡 희년 실천의 증거들을 반갑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도전도 되고, 위안도 받았습니다. 이 교회들과, 이 분들과 함께하면 되겠구나!
모임이 커지고, 관심 가지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이제는 별도의 추진위원회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교회와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설립추진위원회>라는 기구를 통해 이 운동이 펼쳐질 것입니다. 희년함께도 그 걸음에 계속 함께합니다!








<2026 교회와 사회적경제「사람책」: 교회의 닫힌 문을 열고, 세상의 살림을 읽다>
2025년과 2026년 두 번의 포럼을 통해 교회와 사회적경제의 만남이 지닌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교회는 생명력 있는 지역사회의 안전망이 되고, 사회적경제는 그것을 삶의 경제로 증명해낼 구체적인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공부를 넘어,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현장 중심의 공동운동으로 전환하려 합니다. 혼자가 아닌 '네트워크'로 연결될 때 우리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교회와 사회적경제 네트워크'를 통해 함께 꿈꾸고 실천할 분들을 초대합니다.
첫 시작으로 '사람책'을 준비했습니다. 사회적경제 현장에서 신앙을 삶으로 증명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 세 사람의 활동가를 '한 권의 사람책'으로 만납니다. 세 명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함게 '교회와 사회적경제 네트워크'를 그려보고자 합니다.
희년함께(010-4333-4907, hgakor@hanmail.net)